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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통업체인 시스코(Sysco)가 운행하는 트럭 [출처=홈페이지]
미국 유통업체인 시스코(Sysco)는 2026년 3월30일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Jetro Restaurant Depot)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고마진이 보장된 프리미엄 식품재료 유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의 주주는 US$ 216억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9150만 주의 시스코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거래금액은 2026년 3월27일 시스코의 주가에 기반해 산정했다.
현재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는 35개 주에서 166개의 대형 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72만5000개의 독립 레스토랑과 식품서비스 사업자에게 재료를 납품한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160억 달러, 세전이익(EBITDA)은 21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19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유지하며 약 30년 동안 EBITDA가 매년 성장했다.
통합된 이후 신규 법인은 2025년 기준 매출액이 약 1000억 달러를 상회한다. 세전이익(EBITDA)은 64억 달러, 현금흐름은 55억 달러로 각각 증가한다. -

▲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 캠퍼스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인 파산은 5.24%로 상승했다. 대금을 15~90일 동안 지연하는 비율은 5.66%에 달했다.
규제를 받고 있는 펀드나 자금을 제외하면 파산 비율은 6.95%로 상승한다. 15~90일 동안 연체하는 비율은 4.07%로 조사됐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연체율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3월 5.41%, 4월 5.53%, 5월 7.96% 그리고 이후로 6.11%로 상승세가 예상된다.
소매업체, 금용기관 등은 모두 가계의 소비에 크게 의존해 경영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신용이 위축되고 대출이 어려워진 것도 개인의 파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개인에 대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부채의 재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파산이 몰고올 경제적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참고로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본교를 둔 사립 비즈니스 스쿨로 경영학 학사부터 MBA, 국제 MBA, 국제 Executive MBA 등 다양한 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3월 23일 기준 풀타임(Full-time) MBA 랭킹은 라틴아메리카 내 12위다. 캠퍼스는 상파울루 Av. Doutora Ruth Cardoso, 7.221, Pinheiros에 있다. -
2026년 02월1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소매업의 실적 부진과 높은 인건비로 대규모 해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들이 지출한 금액은 1위 스페인과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아일랜드는 미국 상위 3개 기업이 납부하는 법인세가 전체의 약 46%에 달해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인구는 소규모이며 법인세 납부 기피 현상도 나타났다.
▲ 미국 글로벌 제약업체인 알라이 릴리(Eli Lilly) 본사 전경 [출처=홈페이지]
◇ 영국 소매연합(British Retail Consortium), 지난 5년 동안 25만 명의 직원 해고
영국 소매자 연합체인 소매연합(British Retail Consortium)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25만 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인건비가 오르고 온라인 업쳉촤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1월 기준 인건비는 2025년 7월 대비 21% 상승했다. 소매업체 소유주의 84%는 인건비와 고용비용이 경영상 중요 결정을 하는 3가지 요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소유주의 61%는 직원을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45%는 고용을 동결하려고 한다. 55%는 관리자를 해고할 예정이며 42%는 급여를 낮출 방침이다.
소유주의 68%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더 적은 인력을 운용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반면에 61%는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동화에 투자한다.
◇ 프랑스 관광부, 2025년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억200만 명으로 전년 1억 명 대비 증가
프랑스 관광부는 2025년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억200만 명으로 전년 1억 명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세계 1위 국가로 등극했다.
관광외국인 관광객이 소비한 금액은 € 775억 유로에 달한다. 2위 국가는 스페인으로 9700만 명이 방문해 1350억 유로를 지출했다.
프랑스는 관광객이 많지만 스페인에 비해 관광객이 지출하는 비용이 적지만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25년 지출액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Irish Fiscal Advisory Council), 2024년 기준 국내 법인세의 약 46%를 미국 3개 기업이 부담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Irish Fiscal Advisory Council)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법인세의 약 46%를 미국 3개 기업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업체는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알라이 릴리(Eli Lilly) 등이다. 전체 법인세 € 281억 유로 중 130억 유로에 달했다.
아이폰을 제조하는 업체안 애플의 법인세는 58억 유로로 조사됐다. 유럽위원회가 세금에 대해 분쟁을 조정한 결과로 부담한 세금만 140억 유로이다.
마이크로소프는 아일랜드에서 6400명을 고용하고 있지만 법인셀 48억 유로를 부담했다. 제약업체인 일라이 릴리는 아일랜드에서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Zepbound)와 마운자로(Mounjaro)를 제조하며 22억 유로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

▲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의 홍보 이미지. [출처=스쿠터스 피자 홈페이지]
2026년 1월28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The Competition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1월 남아공 자산 REIT 기업인 페어베스트(Fairvest)에서 콰줄루나틀주의 쇼핑몰 2곳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에 따르면 2026년 2월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로즈뱅크(Rosebank)에 새로운 지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10년만에 운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 남아공 세멜 쥬웰러스, 2026년 1월 샌튼 시티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 지점 개점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The Competition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1월 남아공 자산 REIT 기업인 페어베스트(Fairvest)에서 콰줄루나틀(KwaZulu-Natal)주의 쇼핑몰 2곳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해당 쇼핑몰은 조지니 몰(Jozini Mall)와 투겔라 페리 몰(Tugela Ferry Mall)로 뮐러 그룹 (Muller Group Invest Proprietary Limited)에서 운영하고 있다.
2곳의 인수 규모는 R 6억7400만랜드이다. 2025년 10월 합의된 금액으로 블랜디드 수익률은 10.17%이다. 이번 인수는 소매업 자산에 대한 투자 전략의 연장선으로 2026년 1월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에 따르면 2026년 2월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로즈뱅크(Rosebank)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2025년 10월 재브랜드화를 거친 첫번째 지점인 요하네스버그 멜빌(Melville) 지점을 개점하며 10년만에 운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모델 방식을 유지해 운영한다.
2014년 테이스트 홀딩스(Taste Holdings)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도미노스(Domino’s)와 계약을 체결하며 스쿠터스와 세인트 엘모스(St Elmo’s) 프렌차이즈 지점들은 도미노 지점으로 전환됐다. 스쿠터스 브랜드도 청산됐다.
도미노스의 국내 운영이 부진하며 2020년 3월 테이스트 홀딩스는 식품 사업을 청산하며 도미노 지점 55곳을 폐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계 및 귀금속 판매기업인 세멜 쥬웰러스(Shemer Jewellers)에 따르면 2026년 1월 샌튼 시티(Sandton City)에 새로운 롤렉스(Rolex) 부티크 지점을 개점했다.
샌튼 시티는 요하네스버그 샌튼(Sandton)의 대형 쇼핑센터이다. 세멜 쥬웰러스는 1991년부터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의 승인을 받은 딜러이다.
2024년 롤렉스는 남아공 국내에서 공식 제휴사를 더이상 가지지 않을 것이지만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948년부터 남아공 국내 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의 변화에 의한 결정으로 2024년 6월 샌튼 오피스를 폐쇄했다. 세멜을 포함한 공식적인 소매업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
2026년 01월2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러시아 경제제재 조치를 위반해 푸틴 대통령의 측근에게 계좌를 오픈해준 은행에 대규모 벌금을 부과했다.
프랑스는 최대 게임개발사는 사업부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본사의 인력만 줄이고 개발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인력을 해당되지 않는다.
아일랜드 정부는 기업이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직접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료된 이후 일자리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
▲ 프랑스 비디오게임 개발업체인 유비소프트(Ubisoft)
◇ 영국 금융제재이행국(Office of Financial Sanctions Implementation), 스코틀랜드은행(Bank of Scotland)에 £16만 파운드의 벌금 부과
영국 금융제재이행국(Office of Financial Sanctions Implementation)은 스코틀랜드은행(Bank of Scotland)에 £16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협력자인 드미트리 오브시아니코프(Dmitrii Ovsiannikov)에게 은행계좌 개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2023년 2월 24회에 걸쳐 7만7383파운드를 거래했다.
그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크림반도에 엤는 세바스토플 주지자를 역임했다. 유럽연합(EU)은 2017년 11월 규제대상에 포함시켰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 정부는 영국의 제재대상으로 등록했지만 스코틀랜드은행이 지키지 않은 셈이다. 오브시아니코프는 2022년 주자시에서 사임했지만 제대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 프랑스 유비소프트(Ubisoft), 본사 인력 1100명 중 200명 줄일 계획
프랑스 비디오게임 개발업체인 유비소프트(Ubisoft)에 따르면 본사 인력 1100명 중 200명을 줄일 계획이다. 본사는 파리 교외인 생망데(Saint-Mandé)에 위치해 있다.
본사 외에 게임 개발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직원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명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를 개발한 유비소프는 전 세계에 1만7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25년 4월부터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향후 2년 동안 최소 €2억 유로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3월 마감 회계연도에 10억 유로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 아일랜드 기업진흥청(Enterprise Ireland), 2025년 연간 23만2425명의 고용이 이뤄지도록 지원
아일랜드 국가기관인 기업진흥청(Enterprise Ireland)은 2025년 연간 23만2425명의 고용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새로 창출한 일자리는 1만2608개로 조사됐다.
일자리가 늘어난 숫자와 줄어든 숫자를 비교하면 2938개가 순증했다. 하지만 2023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료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드러났다.
일자리가 순수하게 늘어난 수치는 2022년 1만2814개로 가장 많았다. 이후 2024년 6212개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절반으로 축소됐다.
기업진흥청은 2025년 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 5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개별 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10만 유로에서 200만 유로까지 다양하다. -
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글로벌 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에 갇혀 있다. 우리나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우리 정부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영국과 베트남만 미국과 전반적인 무역 기조에 대한 협상을 완료했을 뿐이다. 출범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재명정부의 국정운영 능력이 시험대에 든 것이다.
국가와 마찬가지로 기업도 경영전략과 더불어 자사의 실정에 적합한 경영도구가 필요하다. 5년이나 10년 이후를 대비하는 경영계획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경제 변동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 한국 삼성SDS와 SAP ERP 사업협력 체결식 이지미 [출처=삼성SDS 홈페이지]
◇ 경영도구가 주는 무형의 효과를 극대화할 경영도구를 선택하라... 효율성보다 효과성에 초점 맞춰라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기업문화 혁신모델인 SWEAT Model의 DNA 5 요소인 시스템(System)의 방법론( )은 선진화된 경영기법의 도입과 운영을 가능케 한다.
영어 단어인 'methodology’를 번역하면 ‘방법론’인데 여기서는 단순한 방법론이라 보지 않고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경영도구’로 정의했다.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경영도구를 단순한 기업의 정보시스템(information system)이라고 봐서는 안 된다. 기업의 두뇌(brain)와 신경조직으로써 모든 업무 노하우를 생산하고 전 부문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인식해야 한다.
기업문화에 따라 동일한 경영도구라도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과거 나름 효과가 입증된 글로벌 기업의 경영도구를 최선의 방책이라 여기고 도입했으나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자사의 기업문화에 맞게 커스트마이징(customizing)해야 한다는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도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부문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 기업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SCM(Supply-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등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한국 경영자들은 이런 경영도구가 단순히 사무자동화나 전산화를 통해 인건비나 업무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하는 도구라고 인식했다.
기업은 시스템의 효율성(efficiency)과 효과성(effectiveness)의 추구를 통해 성장한다. 효과성은 기업에 필요한 옳은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고 효율성은 기업에 주어진 일을 옳게 하는 것을 말한다.
경영도구는 기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기업문화 혁신의 중요한 중 하나다. 그럼에도 경영도구를 도입하는 진면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자가 적지 않다.
전사의 모든 업무와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ERP만 해도 서구 자본주의 300년의 역사와 철학이 모두 녹아 있다. ERP는 회계와 재무관리는 물론이고 인력관리, 원자재관리, 재고관리, 물류이동 등 복잡한 업무를 단순 명료하게 정리해준다.
1997년 에이스침대, 삼익는 국내 대기업보다 빨리 ERP를 도입해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전환해 경쟁력을 갖췄다. 방만하고 비효율적으로 관리되던 대기업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받아들였다.
미국식 경영기법의 도구로 인식되던 ERP, SCM, CRM 등을 적극 도입했고 효과는 바로 나타나 2000년대 이후 동네 골목대장에 불과하던 국내 대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경영 기조를 보면 경영도구가 기업의 액세서리로 전락했지만 표면적인 효과 외에 부수적인 효과가 크다. 경영도구의 도입은 검증된 경영이론과 체계를 도입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직원의 능력을 한 차원 도약시킬 수 있다.
필자는 20년 이상 현장에서 각종 경영시스템 도입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도입비용 대비 수치화할 수 있는 효과측정을 많이 고민했다.
대체적으로 유형적 효과도 투입비용을 상회하지만 무형적 효과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편이다. 기업의 경영도구는 효율성을 추구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효과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20여 년 동안 각종 경영도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은 경영진이나 직원 모두 눈에 보이는 효율성만 강조한다는 현상이었다.
경영진은 자신이 원하는 보고서가 시스템상에서 구현되는지, 직원은 자신의 보고서 작성업무가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시스템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시스템을 도입해도 직원이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수억 원이 나가는 경주용 스포츠카를 구입해 동네 시장에 장을 보러 가는 데 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일본식에서 미국식 경영기법 도입하며 변신 시도... 무늬보다 실속에 맞춰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 높아
1990년대 이후 일본의 거품경제가 붕괴되면서 일본식 경영기법이 큰 도전을 받았다. 이때부터 일본식 경영기법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던 국내 기업은 미국식 경영기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6시그마(6 Sigma),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균형성과표(Balanced Scorecard)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다. 그렇다고 모든 도입 시도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경영혁신을 하기 위해 도입하는 전략계획(Strategic Planning), 품질관리(Total Quality Management),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등의 시도 중 약 75%가 완전히 실패로 끝나고 나머지 25%도 처음에 의도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됐다는 통계가 있다.
개별 기업조직의 특성, 즉 기업문화를 도외시했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우리 속담에 있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고 어울리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SK그룹 등을 포함한 국내 대기업은 2000년대 들어 앞다퉈 각종 경영도구를 도입하며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었다.
도입을 통해 재고비용이 대폭 줄였고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등 전 영역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외부 자료와 대기업들이 발표를 종합해보면 경영도구의 도입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 위주의 도입, 전략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적합토록 한 커스트마이징한 노력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업과 경쟁을 외쳤던 대기업의 위상을 고려하면 도입 성과는 초라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예를 들어 반도체, 휴대폰, 액정디스플레이(LCD)와 같은 하드웨어 최강자였던 삼성전자와 협력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 등은 삼성전자가 영원히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삼성전자는 미국 선도기업의 경영도구를 모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조직의 경직성이 창의적인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했다.
아무리 뛰어난 외부 컨설턴트라고 해도 경영도구의 외형을 넘어서 철학까지 이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컨설턴트의 시스템적 시각만으로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달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점이 실증된 셈이다.
기업에 있어서 경영시스템의 도입은 부수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국내 기업의 부정회계와 투명성 부족으로 초래됐다는 점을 기억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2000년대 이후 외국 투자자는 국내 기업에 투자할 때 상장기업이 발표하는 재무제표를 믿기보다 신뢰성이 검증된 ERP로 산출한 재무제표를 더 신뢰하고 있다.
국산 ER{에 비해 SAP, 오라클(Oracle) 등 외국산 솔루션은 결과를 조작하기 어렵고 외국 투자자가 운용 매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어 산출한 수치를 믿는다.
외국 투자자가 국대 대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실적이 뛰어난 이유도 있지만 이면에 작용하는 신뢰할 수 있는 재무제표, 내부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선진화된 시스템도 무시할 수 없다.
국내 중소벤처기업도 대기업의 전철(前轍)을 답습하지 않도록 이들의 실패 사례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즉 다시 말해서 경영도구는 자사의 제품의 특성, 사업 환경, 직원의 의식 수준, 경영자의 자질,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계속 - -
2025년 9월2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다. 영국 소매업체는 사이버 공격으로 막해한 판매 손실을 입었으며 적자를 기록했다.
프랑스 정부는 독일, 스페인과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막대한 비용 부담과 업무 분담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업체는 시장의 경쟁과 비용 부담으로 1만3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판매와 행정과 같은 지원부서 뿐 아니라 연구개발, 생산 등도 구조조정의 대상이다.
▲ 독일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보쉬(Bosch) 빌딩 [출처=홈페이지]
◇ 영국 코업(Co-op), 2025년 4월 사이버 공격을 받은 이후 £2억600만 파운드의 판매 손실
영국 최대 소비자 협동조합인 코업(Co-op)은 2025년 4월 사이버 공격을 받은 이후 £2억600만 파운드의 판매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공격으로 고객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결제 장애, 재고 관리 애로 등이 일어났다. 2025년 7월5일 기준 6개월 동안 손실액은 7500만 파운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는 300만 파운드의 이익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 총 매출액은 54억800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56억 파운드에 비해 감소했다. 4월 사비버 공격으로 65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새나갔다.
◇ 프랑스 국방부, €500억 유로의 비용이 예상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 2단계 시작
프랑스 국방부에 따르면 €500억 유로의 비용이 예상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 2단계를 시작할 계획이다. 라팔(Rafale) 전투기를 대체할 전투기 개발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이 합작해 2026년 시작될 예정이다.
2017년 이후 3국이 합의를 시도하고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대표하는 다쏘와 독일과 스페인을 대변하는 에어버스는 업무의 분담과 거버넌스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다쏘는 자체 기술자와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기의 개발과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영국의 BAE 시스템,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일본의 미츠비시중공업 등 3개 기업은 2035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 독일 보쉬(Bosch), 2030년까지 1만3000명의 직원 구조조정
독일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보쉬(Bosch)는 2030년까지 1만3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와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으며 연간 € 250억 유로의 비용이 증가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력 해고, 재료비의 절감, 공장과 시설에 대한 투자 축소, 물류와 공급망의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력 구조조정은 2030년까지 독일 전역에서 이뤄지며 행정업무, 판매, 연구개발, 생산 등이 모두 해당된다. 참고로 2025년 매출액은 905억 유로로 전년 대비 약 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 독일표준화협회(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 홈페이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1~TC323까지 구성돼 있다.
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
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
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1~TC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68 △1950년 TC74 △1951년 TC76 △1952년 TC77 △1953년 TC79, TC81 △1955년 TC82, TC83 △1956년 TC84, TC85 △1957년 TC86, TC87, TC89 △1958년 TC91, TC92 △1959년 TC94 △1960년 TC96, TC98 △1961년 TC101, TC102, TC 104, △1962년 TC105~TC107, △1963년 TC108~TC111 등이다.
ISO/TC 112 진공기술(Vacuum technology)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1964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독일표준화협회(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에서 맡고 있다.
위원회는 위르겐 아이젠라이히(Mr Jürgen Eisenreich)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세바스찬 오버벡(Mr Dipl.-Ing Sebastian Oberbeck)로 임기는 2026년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사벨 베가(Ms Isabelle Vega), ISO 편집 관리자는 아룬 ABY 파라에카틸(Mr Arun ABY Paraecattil) 등으로 조사됐다.
범위는 장치 분야(필수 특성, 치수 및 재료)와 측정의 정의 및 방법 분야에의 진공 기술 표준화다. 현재 ISO/TC 112와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26개다. ISO/TC 112와 관련해 개발중인 표준은 7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2명, 참관 회원은 17명이다.
□ ISO/TC 112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26개 중 15개 목록
▷ISO 1608-1:1993 Vapour vacuum pumps — Measurement of performance characteristics — Part 1: Measurement of volume rate of flow (pumping speed)
▷ISO 1608-2:1989 Vapour vacuum pumps — Measurement of performance characteristics — Part 2: Measurement of critical backing pressure
▷ISO 1609:2020 Vacuum technology — Dimensions of non-knife edge flanges
▷ISO 2861:2020 Vacuum technology — Dimensions of clamped-type quick-release couplings
▷ISO 3529-1:2019 Vacuum technology — Vocabulary — Part 1: General terms
▷ISO 3529-2:2020 Vacuum technology — Vocabulary — Part 2: Vacuum pumps and related terms
▷ISO 3529-3:2014 Vacuum technology — Vocabulary — Part 3: Total and partial pressure vacuum gauges
▷ISO 3567:2011 Vacuum gauges — Calibration by direct comparison with a reference gauge
▷ISO 3669:2020 Vacuum technology — Dimensions of knife-edge flanges
▷ISO 9803-1:2020 Vacuum technology — Mounting dimensions of pipeline fittings — Part 1: Non knife-edge flange type
▷ISO 9803-2:2020 Vacuum technology — Mounting dimensions of pipeline fittings — Part 2: Knife-edge flange type
▷ISO 14291:2012 Vacuum gauges — Definitions and specifications for quadrupole mass spectrometers
▷ISO 19685:2017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Specifications, calibration and measurement uncertainties for Pirani gauges
▷ISO 20146:2019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Specifications, calibration and measurement uncertainties for capacitance diaphragm gauges
▷ISO/TS 20175:2018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Characterization of quadrupole mass spectrometers for partial pressure measurement
□ ISO/TC 112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 7개 목록
▷ISO/AWI 27893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Evaluation of the uncertainties of results of calibrations by direct comparison with a reference gauge
▷ISO/AWI 24477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Specifications, calibration and measurement uncertainties for spinning rotor gauges
▷ISO/FDIS 21360-6 Vacuum technology — Standard methods for measuring vacuum-pump performance — Part 6: Cryo vacuum pumps
▷ISO 21360-5 Vacuum technology — Standard methods for measuring vacuum-pump performance — Part 5: Non-evaporable getter (NEG) vacuum pumps
▷ISO/TS 6737 Vacuum technology — Vacuum gauges — Characteristics for a stable ionisation vacuum gauge
▷ISO/AWI 3669 Vacuum technology — Dimensions of knife-edge flanges
▷ISO/AWI 3567 Vacuum gauges — Calibration by direct comparison with a reference gauge -
2025-07-17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가 처음으로 15억 킬로와트(kW)를 돌파했다. 7월 들어 4일 14억6500만kW, 7일 14억6700만kW, 16일 15억600만kW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중국우편업계 택배업무량이 총 1045억1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025년 8월1일(금)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7 SC-56F / Z플립 7 SC-55F를 판매한다.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9조1626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퍼센트(%) 감소했다. 이 중 미국향 수출액은 11.4% 줄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의 경우 26.7% 감소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기업 TSMC에 따르면 2025년 4~6월기 매출액은 NT$ 93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동기간 순이익은 3982억 달러로 60.7% 늘어났다.
홍콩공항청(香港機管局)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에 항공 교통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힘입어 HK$ 24억57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따라서 홍콩 정부에 13억 달러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 일본 NTT도코모 홈페이지
◇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 15억 킬로와트(kW) 돌파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가 처음으로 15억 킬로와트(kW)를 돌파했다. 7월 들어 4일 14억6500만kW, 7일 14억6700만kW, 16일 15억600만kW를 각각 기록했다.
여름에 진입한 후 7월16일 정오(12시)까지 텐진(天津), 지베이(冀北), 지난(冀南), 산둥(山东), 장쑤(江苏),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허난(河南), 장시(江西), 랴오닝(辽宁), 멍둥(蒙东), 산시(陕西), 쓰촨(四川), 광둥(广东) 등 16개 성급 전력망 부하가 과거 최고치를 36회 갱신했다.
중국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중국우편업계 택배업무량이 총 1045억1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동기간 택배업무 수입액은 총 8730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났다.
◇ 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 8월1일부터 삼성전자(회장 이재용) 갤럭시 Z폴드 7 SC-56F / Z플립 7 SC-55F 판매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025년 8월1일(금)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7 SC-56F / Z플립 7 SC-55F를 판매한다.
두 기종 모두 '언제든지 제품교환 프로그램(いつでもカエドキプログラム)' 적용 제품으로 23개월째 단말기를 반납하면 24개월째 이후 잔금은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2025년 7월17일 기준 MNP(번호이동) 및 기기 변경 등 계약 형태별 할인에 대해 발표되지 않았으나 가격은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2년 후 반납을 조건으로 세금을 포함해 Galaxy Z Fold7은 15만6530엔, Galaxy Z Flip7은 8만9990 이상이 예상된다.
▲ 삼성 갤럭시 Z폴드7 출시 광고 [출처=NTT도코모 홈페이지]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25년 6월 수출액은 9조1626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퍼센트(%) 감소했다. 이 중 미국향 수출액은 11.4% 줄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의 경우 26.7% 줄어들었다.
동월 수입액은 9조95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 늘어났다. 무역수지는 1531억 엔으로 3개월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1월부터 6월까지 무역 수지는 2조2158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
◇ 대만 TSMC, 2025년 4~6월기 매출액 NT$ 93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기업 TSMC에 따르면 2025년 4~6월기 매출액은 NT$ 93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동기간 순이익은 3982억 달러로 60.7% 늘어났다.
미국 언론의 대미 투자 확대 가능성에 구마모토 제2공장 착공 시기가 연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TSMC는 대미투자가 대일투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2025년 말까지 현행대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홍콩공항청(香港機管局), 2024/25 회계연도 이익 HK$ 24억5700만 달러
홍콩공항청(香港機管局)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에 항공 교통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힘입어 HK$ 24억57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따라서 홍콩 정부에 13억 달러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객수송량은 5490만 톤(t), 화물 수송량은 500만t으로 각각 21.6%, 10.3% 증가했다. 항공기 운항량은 37만3050대로 20.5% 늘어났다. -
2025년 6월1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은 US$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으로 실업자가 대폭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철강 부문에서 수출이 부진한 상태다.
브라질은 미국과의 관세전쟁에도 농업 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2025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가 4분기 연속으로 성장했다.
▲ 미국 펜실베니아주 동북쪽에 있는 서스퀘니아 원자력발전소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 미국 아마존(Amazon), 펜실베니아주에 US$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건설
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은 펜실베니아주에 US$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인 아마존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1개의 데이터센터는 펜실베니아주 동북쪽에 있는 서스퀘니아 원자력발전소 옆에 위치한다. 다른 데이터센터는 US철강이 있었던 키스톤 무역센터가 있는 물류센터에 만든다.
펜실베니아 주정부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자재 구입에 대해 판매세를 면제한다.
◇ 캐나다 통계청(StatsCan), 2025년 5월 기준 실업자 160만 명
캐나다 통계청(StatsCan)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실업자는 160만 명으로 2016년 9월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절정이었던 2020년과 2021년은 제외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경제가 악회되고 있다. 기업이 대규모로 해고하지 않았지만 신규 고용이 사라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은 자동차와 철강이다. 트럼프 정부는 3월부터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전에는 북미자유무역협정에 따라 관세가 없었다.
◇ 브라질 중앙은행,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18%로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은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18%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기존에 2.13%에서는 상향조정된 수치다.
2026년 GDP성장율은 1.81%, 2027년과 2028년에는 GDP가 2% 내외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브라질의 농업 생산과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리통계청(IBGE)은 2025년 1분기 GDP 성장률은 1.4%로 집계했다. 4분기 연속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농업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 2024년 GDP 성장율은 4.8%로 2021년 이후 가장 큰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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