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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방문하여 이란전쟁 여파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금)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퍼센트(%)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3월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항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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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 절차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해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한다.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다.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인천항 입주기업, 건설현장 관계사 등 모든 인천항 협력기업이다. 촬영 대상물이 인천항 내에 소재하고 있다면 임대시설, 민자시설이나 건설현장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인천항만공사는 3월17일(화)부터 2분기 서비스 신청을 선착순(15건 내외)으로 접수해 신청 기업과 일정협의 및 비행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순차적으로 항공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절차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 내 사업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항만공사 윤성태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자원을 공유하여 인천항 전역에 신기술 공공서비스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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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농협경제지주, 신학기 맞이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 실시(급식용 농협김치의 위생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연구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화)부터 1달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협김치의 품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학기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특히 김치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농협경제지주는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원·부재료와 김치 제품에 대해 연 3회 이상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재검증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정룡 식품연구소장은 “농협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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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3월5일 충북 음성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사료차량 소독 과정 시연(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과 조병옥 음성군수(오른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5일(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5일 충북 음성군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 현장을 점검한 후 방역 물품 및 격려품 전달(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조병옥 음성군수(왼쪽에서 5번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해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표준행동요령(SOP)’을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현황('26.3.5. 9시 현재) [출처=농협중앙회]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킬로미터(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해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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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3월5일(목)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과 임호선 국회의원(왼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5일(목)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 개최와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동시에 실시했다.농협은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3월5일(목)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에서 농기계 수리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 [출처=농협중앙회]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농기계 인공지능(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000L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500여 명 규모의 ‘NH농기계순회정비단’과 ‘NH농기계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해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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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출근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박규섭 상임감사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3월3일(화)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3월2일까지로 2년이다.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박규섭 상임감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육도엽 감사실장(왼쪽), 김현옥 감사처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덕균 감찰청렴처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청남도 서산 출생으로 충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전략실장, 집단지성센터국장,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총무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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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월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미래농업포럼 후 기념촬영(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욱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25일(수)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태양광 발전 시장현황(강대호 ㈜엔라이튼 CTO) △영농형 태양광 현황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향(임채환 농협미래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 △「햇빛소득마을」경기도 추진 사례(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과장) 등 3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김규호 국회입법조사관, 김태화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박해청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임승택 에코네트워크 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 방향과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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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대형 창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의 빠른 배송를 위해 주요 거점마다 창고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창고의 건설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비를 줄이기 위해 부실 공사가 만연해지며 각종 안전사고나 화재가 빈발해졌다. 화재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설이 스프링클러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의 내부 점검 필요성과 제도적 개선방안(A Study on the Need for Internal Inspection and Policy Enhancement of Sprinkler Systems in Cold Storage Warehouses)'다.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윤여일(Yoon, Yea-il) 학생연구원, 동학과 석사과정 이종규(Lee, Jong-Gyu), 정교수 민세홍(Min, Se-Hong)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배관 내부 상태에 대한 점검 기준 부재해 화재 발생시 설비의 작동 신뢰성 확보 애로2024년 1월 개정된 「창고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TC 609)」에 따르면 냉동창고 또는 영하의 온도로 저장되는 냉장창고에는 건식 스프링클러설비의 설치가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설치 가능 여부만 규정되어 있을 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유지관리 및 점검 방법은 마련돼 있지 않다. 특히 배관 내부 상태에 대한 점검 기준이 부재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설비의 작동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냉동창고의 배관은 외기와의 온도 차, 고습 환경, 밀폐 구조 등으로 인해 응축수가 빈번히 발생하며 이로 인해 결빙, 부식, 침전물 축적 등 다양한 내부 장애 요인이 나타난다.이러한 문제는 배관 막힘이나 스프링클러 작동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내부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의 내부 점검 필요성을 고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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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터미널을 점검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2026년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대형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인천항 첫 대형 크루즈선(승객정원 4000명 이상)의 입항을 맞아 진행됐다. 이경규 사장은 2월3일(화) 입항 수속과 2월4일(수) 출항 수속 과정을 모두 직접 점검했다.이경규 사장은 수속 동선, 처리 속도, 현장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승객과 승무원의 입·출항 수속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에 입항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사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Spectrum of the Seas)’호로 총톤수 16만9379톤, 승객정원 4819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선이며 승객 3800여명, 선원 1600여명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크루즈터미널을 점검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현재 기준 2026년 전체 크루즈 입항 122항차, 그 중 대형선은 27항차 입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선사들의 지속적인 선석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그 숫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에 대형 크루즈선 입항이 본격화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수속 지연과 혼선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CIQ*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크루즈 여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CIQ 기관은 세관 검사, 출입국관리, 검역 기관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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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26년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은 ’26.2.13.(금)~2.18.(수)까지다.또한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인천항만공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객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을 계획해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하여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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