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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투자"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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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에 따르면 일리간에 위치한 국영제철소의 인수를 제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때 아시아 최대 철강업체였지만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스틸아시아는 자산을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인프라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철산업의 미래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만약 제안이 합의에 이르게 된다면 일리간시에 위치한 제철소는 스틸아시아의 7번째 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공장은 다바오, 불라칸, 세부, 카르카르, 칼라카, 바탕가스 등에 위치해 있다.▲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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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순이익은 9억394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정부의 인프라투자 축소, 치열해진 경쟁, 높은 생산비용 등이 순이익을 감소시켰다. 2017년 1분기 순매출액은 88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하는데 그쳤다.2017년 상반기 동안 필리핀의 시멘트수요는 2016년 말부터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정부의 투자수요가 살아나면서 시멘트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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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파키스탄 철도청(Pakistan Railways)에 의하면 최근 철도 예약 앱(app)을 출시했다. 승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철도청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철도청의 ICT부서는 이미 승객 편의를 위한 전자발권시스템을 몇 달 전에 출시한 바 있다. 승객의 70%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해 철도 예약 앱의 편의성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승객들이 앱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철도 승차원을 예약할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은 없다. 철도청은 승객의 편의를 위해 350대의 일반열차에 에어컨을 설치했다.▲철도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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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시멘트제조사인 Republic Cement의 자료에 따르면 인프라투자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생산용량을 10%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회사는 5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개는 루손지역에 위치해 있다. 정부는 2017년 8607억 페소를 공공인프라에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GDP의 5.4%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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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케펠(Keppel)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2.1억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41.5% 급감했다. 동기간 해양산업 및 인프라투자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매출액도 38.1% 대폭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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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철강업체 무굴(Mughal), 2015/16년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78% 급증...펀잡주의 인프라투자 증가하며 철강제품 수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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