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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대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대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재 리차드베이미네랄(Richards Bay Minerals·RBM)을 대대적으로 구조조정할 방침이다. R 1조9000억 랜드가 투자된 사업이다.RBM는 콰줄루나탈(KwaZulu-Natal)주에서 광산 모래를 채취해 지르콘(zircon), 금홍석(rutile), 철광석 등을 정제하고 있다.하지만 리오틴토는 제품 그룹을 철광석, 알루미늄 & 리튬, 구리 등 3개로 축소하려고 한다. 다른 금속은 별도의 사업부에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티타늄 정제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5000명의 직원을 고용 중이다. 정제기는 남아공 수도인 요하네스버그 전체 인구가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RBM은 리오틴토와 블루 호리존(Blue Horizon)이 함께 설립한 조인트밴처로 리오틴토가 지분의 74%를 소유하고 있다. 블루 호리즌은 다수 투자자가 연합한 컨소시엄으로 지분의 24%를 갖고 있다.참고로 리오틴토(Rio Tinto)는 1873년 스페인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계 2위의 금속 및 광산업체로 시장 가치는 A$ 17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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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나이지리아] PwC(PricewaterhouseCoopers), 2022년 기준 미국 내 아프리카 출생 인구 275만 명 중 16.3%인 44만8400명이 나이지리아 출신2026-03-18▲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Nigeri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글로벌 회계법인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아프리카 출생 인구 275만 명 중 16.3%인 44만8400명이 나이지리아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내에서 가장 큰 아프리카 이민자 그룹에 해당된다. 나이지리아 출신 다음으로 많은 국가는 △에티오피아, 29만3100명 △이집트, 22만9200명 △가나, 21만5300명 등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케나, 16만8900명 △남아공, 13만9300명 △소말리아, 10만100명 △라이베리아, 9만2900명 △모로코, 8만9900명 △카메룬, 8만9200명 △콩고민주공화국, 6만100명 △수단, 5만6300명 △에리트레아, 4만9200명 △시에라리온, 4만7400명 △카보 벨르데, 4만5900명 등의 순이다.2025년 1월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어 이민자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첫 번째 임기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유학, 일자리, 이민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을 규제했다.이민을 규제하면 당연하게 이민자가 본국으로 보내는 송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국가는 해외 거주 이민자의 송금액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참고로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Niger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해외 이민자가 송금한 금액은 US$ 20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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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관세청(Nigeria Customs Service) 로고나이지리아 관세청(Nigeria Customs Service)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N1조7500억 나이라로 집계됐다. 목표치와 비교해 1065억 나이라 초과했다.2024년 1분기 매출액인 1조3500억 나이라와 비교해 29.96%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목표액은 6조5800억 나이라로 설정했다.2025년 1월 매출액은 6478억8000만 나이라로 목표치를 18.12% 초과해 달성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5.77%가 늘어난 금액이다.2월 매출액은 5401억1000만 나이라, 3월 매출액은 5635억2000만 나이라 등으로 증가세는 이어졌다. 2월과 3월 모두 목표치를 상회했다.2025년 1분기 밀수품 단속을 벌여 298건을 적발해 77억 나이라의 세금을 부과했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78.41%, 2024년 1분기와 비교하면 19.7% 각각 증가했다.연방정부는 쌀, 옥수수, 수수 등과 같은 필수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해 식량안보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 식품 가격이 12~18% 하락한 것도 이러한 조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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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나이저(Niger)의 주도인 민나(Minna)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나이지리아 나이저(Niger) 주정부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주도인 민나(Minna)에서 모토싸이클과 삼륜자전거의 상업 운행을 금지한다.야간에 범죄 행위가 너무 많이 발생해 안전 문제로 운행을 제한하려는 것이다. 모든 주민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등록해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범죄자를 숨겨주는 주택은 파괴할 것이며 마약을 판매, 저장, 배송 등을 위해 사용하 부동산은 즉시 압류한다. 마약 단체의 은신처나 이동 수단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주정부는 폭력이나 범죄 행위에 연루된 사람은 누구든지 법으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격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공동체의 지도자, 지역 주민, 청년 단체, 보안기간 등이 모두 협력해 평화와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주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며 어떤 책임 있는 정부도 이러한 근본적 의무를 이행하기 노력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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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업부(Department of Agriculture) 로고남아프리카공화국 농업부(Department of Agriculture)에 따르면 2025년 4월25일 수의사를 위한 의무커뉴니티서비스(CSS) 규정을 배포했다. 2015년 규정을 제정해 2016년부터 발효됐다.새로 자격증을 취득한 수의가가 반드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지역을 연장했다. 특히 시골 지역과 같이 수의사로부터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에 충분한 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농업부는 자격증을 획득한 신규 수의사를 전국에 골고루 배치해야 한다. 질병의 예방이나 외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수의사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소유자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고 가축 생산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가르쳐야 한다.서비스는 기본 근무 시간에 맞춰 12개월 동안 유지된다. 수의사로 등록한 이후 24개월 내에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에 마무리가 어렵다면 농업부에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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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체리(Chery)의 신차 모델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체리(Chery)에 따르면 2025년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9개 모델의 신에너지자동차(NEVs)를 도입할 계획이다.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내연기관 엔진 전기기차(REEV) 등을 모두 포함한다. 19개 모델은 2025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선보였다.상하이 오토쇼에서 티고(Tiggo) 7 CSH, 티고(Tiggo) 8 CSH, 티고(Tiggo) 9 CSH 등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차세대 CSH는 46.5%의 효율성을 자랑한다.100킬로미터(km)를 주행하는데 휘발유 2~3리터(L)밖에 소모하지 않는다.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주행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체리는 2001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개념 자체가 모호했지만 적극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를 확대했다. 환경 친화적 개발, 지속성, 안전, 운전거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참고로 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는 남아공 시장에 R 64만 랜드에서 130만 랜드에 해당하는 신모델 3개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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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유튜브(YouTub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미국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유튜브(YouTube)는 2025년 4월4일부터 나이지리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을 54% 인상한다고 밝혔다.광고를 보지 않는 서비스는 기존 매월 1100나이라에서 1700나이라로 상승했다. 패밀리 요금은 1700나이라에서 2800나이라로 64% 급등했다.유튜브는 나이지리아 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이러한 요금 인상 정책을 적용했다. 2025년 중반부터는 개인요금은 매월 81.99나이라, 패밀리 요금은 149.99나이아로 오르게 된다.유튜브 뮤직만 구독하는 사용자는 59.99나이라에서 64.99나이라로 상향해 지급해야 한다. 미국에서 2014년 처음 유튜브 뮤직을 구독한 사용자는 10년 만에 요금이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됐다.2024년 2월 기준 유튜브의 구독자는 1억 명을 초과했다. 유튜브 뮤직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모두 포함한 숫자다. 2022년 11월 기준 8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지만 2023년 2000만 명의 구독자를 늘렸다.참고로 유튜브는 검색 대기업인 구글(Google)이 소유하고 있으며 무료 동영상을 서비스한다. 광고를 보지 않고 동영상을 즐기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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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글로벌 금융기관인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글로벌 금융기관인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에 따르면 정치적 혼란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방침이다.2022년 4월 이후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영업을 조정하고 있다. 짐바브웨, 앙골라, 카메룬, 잠비아, 시에아리온, 요르단, 레바논, 탄자니아 등에서는 철수했다.또한 보츠와나, 우간다, 잠비아 등에서 운영하는 소매 금융사업을 매각할 계획이다. 2024년 1월 이집트에 지점을 오픈했는데 이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국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스탠다드차타드는 남아공에서 금속과 광업, 의류 소매업, 제조업, 건설업, 수처리 등에 대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중동의 아랍에미리트는 인수합병(M&A)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다.참고로 유럽계 은행인 독일 소시에테 제너럴(Societe Generale SA), 프랑스 BNP 파리바(BNP Paribas SA), 영국 HSBC 홀딩스(HSBC Holdings Plc) 등은 아프리카 시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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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전력기업인 에스콤(Eskom)의 전력 설비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전력기업인 에스콤(Eskom)에 따르면 2025년 3월 전력가용성(EAF)은 57.5%로 전월 57.4%와 비슷하게 유지됐다.3월 평균 전력 수요량은 2만2509메가와트(MW)로 평균 공급 가능한 전력은 2만2357MW로 55시간의 정전이 불가피했다.특히 3월7일부터 10일까지 갑자기 2700MW의 생산용량 부족 사태가 발생해 필요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가스터빈에 의존해야 했다.3월 말에는 5개의 발전설비가 가동을 중단해 전력 공급을 줄어들었다. 가동이 불가능했던 5개 발전설비 중 2개는 모잠비크 수력발전소와 관련돼 있다.2025년 동안 전력가용성은 2024년 첫 몇 개월에 보여줬던 수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더 아래에 있다.통계청(Stats SA)에 따르면 2025년 2월 말 기준 실제 전력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4월3일 관련 데이터를 공개했다.참고로 전력가용성(Energy Availability Factor)은 전력 생산시설이 일정 기간 동안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의 비율을 뜻하며 보통 퍼센트(%)로 표시한다. 전력산업에서는 EAF가 전력망에 공급 가능한 ‘가용성’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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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 빌딩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에 따르면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7%로 전월 3.2%에서 축소됐다. 3월보다 낮았던 달은 2020년 6월로 2.2%를 기록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식품 & 비알코올 음료(NAB)는 2.7% 올라 전월 2.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채소, 과일, 너츠, 시리얼 제품, 육고기, 생선 등의 가격 상승폭은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높았다.반면에 식용유, 지방, 뜨거운 음료, 우유, 기타 유제품, 계란, 차가운 음료, 설탕, 과자, 디저트 등의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폭보다 둔화됐다.2022년 8월 이후 32개월 동안 5개월을 제외하곤 인플레이션이 두자릿 수를 기록햇다. 커피 가격은 18.8%가 올라 음료 부문의 상승세를 주도했다.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제 커피가격은 전년 평균 가격 대비 38.8% 상승했다. 주요 산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 나쁜 날씨로 작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특히 브라질과 베트남은 글로벌 커피 생산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량이 따라 국제 가격이 움직인다.베트남은 2023/24년 시즌 커피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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