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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퍼센트(%) 증가한 1조5086억 원,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3272억 원을 시현했다.미국 관세 불확실성 확대, 경기회복 지연 등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한 결과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1.3조 원(4.6%) 증가한 258.5조 원을 기록했다.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24.43%로 상승하며 중소기업 금융 분야의 리딩뱅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로 소폭 상승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과 면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0.41%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기업은행은 "IBK 쇄신 계획 이행을 통해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중기 지원을 지속 선도할 것이다"며 "하반기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첨단산업과 중견기업도 적극 지원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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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및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3무(無) 희망잇기 카드’ 사업의 연장선으로 신규 금융상품인 ‘3무(無) 희망잇기 마이너스 대출’을 출시한다.이번 상품은 업체당 500만 원의 한도가 부여되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 기반 마이너스 대출이다. 대출 기간은 1년이며 최장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기존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한도와 합산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특히 보증료는 전액 부산은행이 부담하며 해당 상품과 연계된 부산은행 기업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연간 이용 금액의 3퍼센트(%)를 동백전 포인트로 환급(최대 10만 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캐시백까지 포함하면 고객은 연간 최대 2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영업점 방문 없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신청 접수는 7월17일(목)부터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업력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1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300만 원 이상이면서 개인 신용평점이 일정 기준 이상인 사업자다.부산은행 강석래 기업 고객 그룹장은 “이번 마이너스 대출 상품은 단순한 신용카드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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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7월14일(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정책 상품인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를 금융권 단독으로 출시한다.‘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보증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카드다. 보증료, 연회비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다. 이용 한도는 최대 1000만 원, 이용 기간은 특례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이다.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3퍼센트(%) 캐시백(카드 발급 첫 해, 최대 10만 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 발급은 기업은행 영업점, IBK카드앱, i-ONE Bank(기업)를 통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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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양자화된 초거대 언어모델(이하 ‘LLM’) 18종을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허깅페이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AI 플랫폼이다. 자연어 처리(뉴스 자동 요약 등), 컴퓨터 비전(이미지 기반 검색 등), 음성 인식(실시간 통번역, 음성 기반 검색 등) 등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마련된 생태계 허브다.이번에 공개된 LLM 18종은 고가의 GPU 장비 없이도 누구나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적 양자화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Gemma(구글) 5건, Qwen3(알리바바) 4건, Qwen2.5(알리바바) 7건, 카나나 1.5 8B(카카오) 2건 등이다.동적 양자화란 AI 모델이 사용하는 수치를 압축해 배포한 뒤 실제 활용 시점에 이를 복원해 연산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이다.기존의 양자화 기술은 모델 내부의 수치를 일부만 보존해 정확도 저하 우려가 있었지만 BC카드는 자체 기술을 통해 수치 손실 없이 기존 정확도를 유지하는 ‘손실률 0퍼센트(%)’ 양자화를 구현했다.이로써 GPU 사용량 감소에 따른 처리 속도 향상은 물론 산출 결과물의 품질 저하 없이 안정적인 AI 모델 구동이 가능해져 고비용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최신형 GPU에서 BC카드의 양자화 LLM을 실행한 결과 AI 연산 속도는 최대 3.5배 빨라졌다. 4000만 원 대 고가 GPU에서만 구동 가능했던 320억 개 파라미터(≒AI 뇌세포) 규모 모델도 300만 원 대 GPU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성능을 입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AI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고가 장비 도입에 부담을 느꼈던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도 보다 저렴한 환경에서 초거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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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쿠팡, 韓 중소기업 대만 판로 확대 공로 산업부 장관 상 (서가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왼쪽),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오른쪽))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7월8일(화)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전문무역상사 제도는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정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쿠팡은 2024년 7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이후 대만 시장에서 K-푸드와 K-뷰티 등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을 가속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반 유통기업으로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쿠팡은 중소상공인 제품을 국내에서 직매입한 뒤 대만에서 로켓배송으로 제공한다. 해외 배송, 번역, 통관, 현지 마케팅 등 수출에 필요한 비용은 쿠팡이 전액 부담해 중소상공인의 대만 진출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쿠팡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보험 40퍼센트(%) 할인, 수출보증 한도 1.5배 확대 등 전문무역상사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K-뷰티, K-패션 등의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전문무역상사 지정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2022년 10월 대만에 로켓직구와 로켓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쿠팡은 1년 만에 1만2000여 개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을 지원했다.단일 유통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2023년 기준 쿠팡을 통해 대만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소상공인 파트너 수는 전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고 거래액은 2600% 급증했다.쿠팡과 거래하는 전체 판매자의 약 70%가 소상공인으로 K-뷰티(젤네일, 마스크팩), K-푸드(홍삼, 콤부차) 등을 수출하는 소상공인들의 대만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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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6월30일(월)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를 출시한다.‘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신용카드다. 카드 사용처를 사업 관련 물품 구매 등에 한정하고 이자 비용, 보증료, 연회비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카드 발급 대상은 제주도 내 소재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다. 카드 한도는 500만 원으로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카드 사용 소상공인이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및 1퍼센트(%) 캐시백(카드 발급 첫해, 최대 10만 원) 이벤트도 실시한다.‘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 발급은 7월 중순부터 기업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i-ONE Bank(기업)를 통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번 카드는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지역과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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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5년 5월29일(목) 외부 기업이 우리은행의 금융 기능을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OpenAPI 플랫폼 ‘이음(E:UM)’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BaaS(Banking-as-a-Service) 금융 사업 확대에 나섰다.BaaS금융은 금융사의 상품을 비금융사 플랫폼에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형태로 내재화해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차세대 금융서비스다.우리은행은 ‘이음(E:UM)’을 통해 비금융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포용적 플랫폼 경제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에 선보인 ‘이음(E:UM)’은 ‘연결(Connection)’을 핵심 철학으로 기업과 사람, 산업과 금융을 잇는 디지털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이다. 현재 우리은행이 보유한 계좌 조회, 이체, 대출, 인증, 환율, 결제·정산 등 주요 금융 기능을 지원한다.특히 전용 비즈니스 포털도 함께 마련돼 단순 기술 연동을 넘어 개발자·기획자·사업자 간 제휴 및 협업 제안까지 가능한 BaaS 협력의 중심 채널로 운영된다.향후에는 API 제공 범위를 금융 전반으로 확대하고, 외부 기업의 API 입점도 유도해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이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음(E:UM)’ 플랫폼은 전용 홈페이지(https://eum.wooribank.com)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기업 및 개발자는 간단한 신청만으로 API 테스트 및 연동이 가능하다.우리은행은 "이음(E:UM)이 디지털 시대의 연결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금융 중심의 새로운 포용적 플랫폼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며 "자체 API 확대와 외부 API 유치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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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KB국민은행 신관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6월5일(목)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세금 환급 지원 서비스 ‘사장님 세금 환급 받기’를 새롭게 출시했다.‘사장님 세금 환급 받기’는 개인사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세무·노무 혜택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KB금융그룹 최초의 독립 분사 사내벤처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 환급 플랫폼 기업인 택스티넘과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KB스타기업뱅킹 앱에서 ‘고용 증대 관련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산출된 예상 환급금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조회 및 신청이 가능한 혜택으로는 △정규직 채용을 늘린 사업자가 최대 1450만 원(수도권 기준)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제도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자에게 최대 850만 원(수도권 기준)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용지원금 제도가 있다.KB국민은행은 "그동안 복잡한 제도와 절차로 인해 세금 관련 혜택을 지원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세무, 노무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소상공인의 사업 부담을 줄여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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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iM뱅크-대구광역시-대구신용보증재단) [출처=iM뱅크]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에 따르면 2025년 5월26일(월)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시(경제부시장 홍성주)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시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전통시장 상인,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에 대해 세밀하게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최대 15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2025년 3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선 출연했으며 하반기 중 50억 원을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대구 신보는 조성된 지역 상생 보증 재원으로 15배수인 최대 225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다.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4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대구시 이차보전 연계 가능한 경우 1년간 최대 2.2퍼센트(%)포인트(p) 수준의 금리 감면 효과가 있다. 협약식 체결 이후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애로 사항 청취’ 간담회가 이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및 대구 지역 소상공인 대표 7인이 참석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설명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간담회가 성료됐다.황병우 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 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는 iM(아이엠뱅크)의 따뜻한 금융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나아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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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KB국민은행 본점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5월12일(월) 소상공인의 금융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KB사장님+적금’을 출시했다.‘KB사장님+적금’은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계좌로 △카드 가맹 대금 △배달 플랫폼 △온라인 마켓 등 매출정산금을 입금받는 개인사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상품의 기본 이율은 연 2.0퍼센트(%)이며 △매출 정산 입금 우대이율 연 2.0% 포인트(p) △사장님 웰컴 우대이율 연 1.0%p △이벤트 우대이율 연 1.0%p 등 최대 연 4.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한다.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납입 금액은 매월 1000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어 가입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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