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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엔젤로보틱스와 『로봇+금융=미래전략산업』 공동발굴 MOU 체결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5년 9월10일(수) 오후 서울 명동 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대표이사 조남민)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 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엔젤로보틱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엔젤로보틱스는 △ESG 사업 협력을 통한 사회 가치 창출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패키지 및 차별화된 손님 경험 제공 △고령 친화 산업 글로벌 협력 △웨어러블 로봇 구입 금융 지원 및 웨어러블 로봇 연계 금융상품 개발 협력 등 4대 핵심 전략 분야에서 협력해 초고령사회 핵심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국내 최고의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 전략산업인 로봇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기술과 금융이 만나 산업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태계를 여는 시작점이다”며 “하나금융그룹과 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고령 친화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며 성장 모멘텀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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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일본 기기업체 글로리(グローリー)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존 대비 50배 확대한 ‘고정밀도 얼굴인식기술’을 개발했다.개인의 얼굴을 식별하기 위해 특징을 기존 400개 종류에서 3000개 종류로 늘려 얼굴의 측면 및 대각선으로 있을 경우 인증정밀도를 향상시킨 것이다.호텔, 금융기관 등 접객 업무에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당사는 해당 기술을 방문자 감지시스템에 탑재해 2017년 봄부터 발매할 예정이다.▲측면 얼굴 인식 이미지(출처 :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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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터넷은행 Privat24는 2016년 이내로 상업용 로봇을 생산 및 도입해 ▲고객 대응 ▲금융상품 판매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사는 비즈니스형 로봇 약 650대를 생산해 205대는 기업고객, 450대는 개인고객을 상대하도록 구분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주로 금융상품에 대한 주문, 결제, 조언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객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어떠한 애플리케이션(App)이나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상에서 로봇화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기존 오프라인 은행에서 인터넷뱅킹까지 진화된 금융산업이 어느새 로봇티스의 도입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한다.▲인터넷은행 Privat24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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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터넷은행 Privat24는 2016년 로봇을 생산하고 도입해 ▲고객대응 ▲금융상품 판매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비즈니스형 로봇 6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고객은 웹사이트를 방문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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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일본 미츠비시도쿄UFJ은행 로고일본 금융기관인 미츠비시도쿄UFJ은행(三菱東京UFJ銀行)에 따르면 2016년 가상창구로 고객대응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어플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편리성 증대로 기업이미지 향상 및 매장 확대의 불필요로 비용절감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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