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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혼세이테츠가 입주해 있는 마루노우치 파크 빌딩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철강 대기업인 니혼세이테츠(日本製鉄)에 따르면 미국 US스틸 인수와 관련해 부당한방해 혐의를 한 전미 철강노동조합(USW) 회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민사소송을 철회했다.이로써 미국 정부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소송은 이미 철회했기 때문에 미국 US 스틸 인수를 둘러싼 소송은 모두 종결됐다.니혼세이테츠는 2025년 1월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인수금지 명령을 받은 것에 불복해 무효 등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진행했었다.또한 USW 회장과 미철강 대기업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최고경영책임자들을 상대로 불법행위 금지 등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별도로 진행했었다.2025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니혼세이테츠의 US 스틸 인수를 승인하면서 극적인 반전을 이뤘다. 트럼프 행정부의 인수합병 승인으로 니혼세이테츠는 US스틸 보통주를 100퍼센트(%) 취득해 완전 자회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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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아일랜드 노동조합회의(Irish Congress of Trade Union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노동조합회의(Irish Congress of Trade Unions)는 2026년 4월8일 정부가 유급 질병휴가를 2일 연장하지 않은 정책에 대해 비난했다.산업관광고용부(Ministry for Enterprise, Tourism and Employment) 장관인 피터 버크(Peter Burke TD)가 국내 근로 환경을 증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계획을 수정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정부는 2022년 법률을 도입해 유급 질병휴가를 2026년 10일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처음 5일부터 시작해 2025년 2일을 연장해 7일로 상향할 방침이었다.현재 5일 질병 유급휴가에는 급여의 70%만 지급하며 최고 1일 €110유로까지만 허용된다. 노동조합회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정부의 정책이 실수이며 근시안적이라며 비판했다.하지만 고용주와 관련 단체는 의무적인 유급휴가가 늘어마면 인건비가 높아지고 에너지 비용이 확대돼 기업의 입장에서 경영이 어려워진다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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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2026년 03월03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18~20세 청소년의 최저임금이 성인과 달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프랑스 정부는 중국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의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핣 계획이다. 국내 소매업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아일랜드는 글로벌 제약회사가 알약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외에 판매되는 당뇨병과 비만 감소에 도움이 되는 약품을 제조한다.▲ 덴마크 제약업체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노동조합회의(TUC), 18~20세 청소년의 최저임금이 불공정하므로 폐지해야영국 노동조합회의(TUC)은 18~20세 청소년의 최저임금이 불공정하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혀재 18~20세 최저임금은 1시간당 £10파운드다. 반면에 21세 이상 성인의 최저임금은 12.21파운드로 책정돼 있다.현재 18~20세 청소년의 85%인 100만 명 이상은 최저 임금 이상을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의 63%인 70만 명은 성인이 받는 최저 임금을 넘게 받는다.청년도 성인과 유사한 업무를 제공하므로 동일한 임금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이다. 최저임금위원회(LPC)는 26년 동안 청년의 고용과 최저임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적안을 찾고 있다.◇ 프랑스 패션연구소(IFM), 2026년 3월1일부터 유럽 외부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입한 소포에 €3유로 세금 부과프랑스 패션연구소(IFM)에 따르면 2026년 3월1일부터 유럽 외부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입한 소포에 €3유로의 세금이 부과된다.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의류를 규제하기 위한 목적이다.의류, 보석, 전자제품 등을 포함하는 소포에 적용되며 2026년 연말까지 유효하다. 3개의 동일 의류를 구입하면 2유로, 바지와 자켓을 같이 구입하면 4유로 등으로 세금이 책정된다.해외에서 구입하는 150유로 이하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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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025년 7월 특별 승선실습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교장 양희복)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000만 원의 교육운영비와 함께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기관사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고 있다.특히 2025년 교육생들의 해기역량 강화와 선박 근무환경에 대한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나래호’에서 진행된 특별 승선실습(2025년 7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약 1주일간) 운영비를 지원했다.특별 승선실습은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접안 중인 한나래호 선내에서 진행됐다. 교육생 총 37명은 본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해기 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그 결과 제4기 및 제5기 교육생 총 72명 중 선사 취업자는 총 51명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선사 취업 매칭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본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상선6급 해기사 양성사업은 내항선사들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운 항만업계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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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1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실업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청년층의 실업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프랑스 정부는 악화되는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연금을 동결했다가 의회의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2026년 연금 인상율은 전년 대비 축소했다.아일랜드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근로자의 삶이 어려워지며 2026년 임금 인상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 2025년 10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 5.1% 기록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은 5.1%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실업률이 4.3%였던 것과 비교하면 악화됐다.10월 기준 18~24세 실업자는 8만5000명이 더 증가해 2022년 11월 이하 가장 큰 폭의 상승세로 조사됐다. 실업률의 상승세도 문제지만 청년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기업은 정부가 유지하고 있는 2단계 최저임금 구조를 폐지하고 성인을 위해 새로운 최저임금을 정하라고 요구한다. 만약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기업이 고용을 늘릴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노동부, 2026년 1월1일부터 연금을 0.9% 상향조정할 방침프랑스 노동부는 2026년 1월1일부터 연금을 0.9% 상향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간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예정이며 최대 월 €14유로 정도 오르게 된다.정부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연금을 동결할 계획이었다. 사회복지 관련 예산을 최대 36억 유로 절감하지 위한 목적이었지만 12월 초 의회의 반대에 부딪혔다.2024년 5.3%, 2025년 2.2% 각각 올렸지만 2026년은 0.9%로 축소한 이유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은 연금 수급자도 어려운 국가재정에 기여할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아일랜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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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일동제약,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시상(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일동제약그룹 최규환 경영지원본부장) [출처=일동제약]일동제약(대표 윤웅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은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소정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 복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주관 기관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유연 근무 활용 △근로 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 및 문화 등을 평가하고 추진 실적이 우수한 200개 내외 기업을 매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관계 정부 부처는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경제 및 노동 단체가 대상 기업 심사에 함께 참여해 사업 운영의 취지와 선정 제도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일동제약은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유연한 근로 시간 및 휴가 제도 운영 △스마트 워크 솔루션·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근무 여건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만족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특히 기본적으로 부여되는 법정 연차 휴가 외에 △여름 휴가 △창립 기념일 휴무 △장기 근속자 포상 휴가와 같은 별도의 약정 휴일을 제도화해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업무 능률 제고 및 동기 부여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시차 출퇴근제 △반차 및 반반차 제도 △가족 돌봄·육아 휴직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유연한 근무 일정 조율과 개인 생활의 균형 및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요소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가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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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1월4일 LX공사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타결(LX공사 어명소 사장(왼쪽),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오른쪽)) [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공사, LX)에 따르면 2025년 11월4일(화)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본회의’(임단협)를 개최하고 임금인상을 포함한 단체교섭안을 확정했다.그동안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장외 투쟁을 이어가던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날 노사는 경영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감안해 기본급의 1퍼센트(%)를 인상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을 축소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11월4일 LX공사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LX공사 어명소 사장(가운데 왼쪽),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가운데 오른쪽)) [출처=LX공사]LX 노사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단협을 통해 임금 인상안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을 해왔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기본급 인상안에 잠정 합의하고 비용 절감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이 결렬을 선언하며 장외 투쟁을 이어왔다.LX 노사는 그동안 비공식 대화를 지속해오며 입장 차를 좁힌 끝에 노사간 합의를 이루게 됐다. LX공사는 노사 갈등이 마무리된 만큼 노사 상생을 통한 조속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어명소 사장은 “현재 LX가 직면한 경영 위기의 엄중함을 노사가 함께 인식하고 화합의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루빨리 경영 위기를 극복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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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 전경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에 따르면 노사가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노동조합이 결렬을 선언하면서 장외 투쟁을 하고 있다.최근 지적측량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2023년 716억 원(매출액 5357억 원), 2024년 822억 원(매출액 514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공사 매출은 대부분 인건비로 지출되는 구조로 영업적자분에 대해서는 은행 대출과 유휴자산 매각 등을 통해 보전하고 있는 상황이다.LX는 어명소 사장 취임 직후인 2023년 11월30일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4년 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비용 절감, 조직·인력 효율화, 매출 확대 등에 관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해왔다.따라서 2025년 600억 원 내외, 2026년 400억 원 내외로 영업적자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X는 정부 재정 지원이 없는 독립채산제형 공공기관이다. 공사는 임금협상 과정 중에 어려운 경영 여건을 반영해 노동조합에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한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장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공사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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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2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소위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 법안에 대해 보수당인 국민의힘과 고용자단체 등은 반대했다.개정 내용은 △노동조합법 상 사용자 개념 확대 △근로자가 아닌 자의 가입 허용 △노동쟁의 범위 확대 △적법한 쟁의행위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금지 △정당방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면제 △손해배상 감면 청구 및 판단기준 신설 △신원보증인에 대한 배상책임 면제 △사용자의 손해배상청구권 남용 금지 △적법한 쟁의행위 등에 대한 손해배상 등 책임 면제 등 총 10개 항목이다.핵심은 대기업인 원청업체와 협상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가 넒어졌으며 파업을 할 수 있는 조건도 공장 없애기, 해고, 합병 등이 포함됐다. 파업으로 회사가 손해를 입더라도 노조에 전액 책임을 물을 수 없어졌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노동법과 상법 등을 개정해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반명에 사용자단체와 보수정당은 기업 죽이기라며 반발하는 중이다.우리나라 기업이 1990년대 초 세계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타고 해외로 진출했지만 '방구석 여포'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은 후진적인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때문이다.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려면 노동조합과 상생해야 한다.▲ 삼성의 미래 표지 [출처=글로세룸]◇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무노조 원칙을 82년 동안 고수... 권력기관과 유착해 '노조 와해공작' 광범위하게 전개19세기 중반 탐욕스런 자본주의가 노동자를 극도로 착취하면서 사회주의가 태동하는 원인을 제공했지만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사회주의 천국은 말장난에 불과했다는 것이 입증됐다.자본주의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단순히 생산의 도구가 아니라 자본가와 협력해야 하는 동지로서 인식돼야 한다.기업의 장기적 발전의 토대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공유하는 상생의 인식이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전통적으로 노조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1980년대부터 미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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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8월21일(목) 오전 본점 18층 대회의실에서 에이치엠엠, 에이치라인해운, SM그룹대한해운 각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김대성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전정근 에이치엠엠 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 권기흥 에이치라인해운 해상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헌 SM그룹 대한해운연합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업무협약에 참여한 해운 3개사의 근로 특성을 고려한 비대면 소득 인정 방식 적용을 통해 소득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 및 적금 상품에 대한 금리우대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더해 대출 또는 적금 상품 가입자에 한해 비대면 환전 시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등 주요 통화에 대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수수료 면제와 함께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연회비 캐시백과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적용한다.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해양 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해운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소속 임직원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부산은행 김대성 노동조합 위원장은 “해양 노동자의 실질적인 금융 편의 확대를 위해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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