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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마케팅실 직원들이 SP-ITC 터미널과 항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26일(목) 이경규 사장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 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물동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현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며 “인천항 호치민 포럼과 현지 물류기업 책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적극적 알리고 실질적인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

▲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처=머스크(Maersk) 홈페이지]
덴마크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는 2026년 3월18일 싱가포르 베노이(Benoi) 지역에 완전 자동화 유통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자사의 물류 및 전자상거래 수용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규모는 110만 평방피트로 S$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머스크의 이커머스는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소비재, 소매, 웰빙, 기술 등의 B2B 및 B2C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엔지니어링, 공급체인 관리 및 분석 부문에서 약 500명을 채용한다.
멀티셔틀을 포함한 자동화된 보관 및 검색 시스템, 로봇 기술로써 리드타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인다. 머스크에 따르면 베노이에 위치한 개별 화물 자동화 시스템 중에 가장 큰 규모다.
참고로 싱가포르는 머스크의 코펜하겐 외 지역 중 2번째로 큰 거점이다. 싱가포르 국적 선박 140대을 보유하며 현지 직원은 1500명이 넘는다. -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방문하여 이란전쟁 여파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금)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퍼센트(%)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3월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항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장과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이경규 사장)에 따르면 2026년 3월12일(목) 오전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각 운영사와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장과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또한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 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조성해왔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 GLP는 물류 및 부동산, 디지털 인프라, 재생에너지 및 관련 기술 등을 투자하는 데서 최근 몇 년간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출처=GLP홈페이지]
싱가포르 물류업체인 GLP(Global Logistic Properties)에 따르면 2026년 초 회사가치 US$ 200억 달러 상당을 목표로 홍콩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홍콩 증권거래소(HKEX) 규정 상 시가총액이 큰 기업은 최소 15%의 주식을 상장해야 한다. 2025년 홍콩은 글로벌 IPO 자금조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중국 기반 기업들이 두드러지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HKEX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IPO 및 2차 상장을 통해 자금 US$ 55억 달러를 조달하며 2021년 이후 가장 강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참고로 GLP는 2017년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서 S$ 160억 달러(US$ 126억 달러)에 비상장기업으로 전환됐다. 해당 건에 대해 호푸 인베스트먼트(Hopu Investment), 힐하우스(Hillhouse), 중국은행(BOC)의 투자 부서, 핑안보험(Ping An Insurance Group) 등이 투자했다.
GLP는 물류 및 부동산, 디지털 인프라, 재생에너지 및 관련 기술 등을 투자하는 데서 최근 몇 년간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2025년 3월 자회사 GCP 인터네셔냘(GCP International)을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에 매각했다. 2025년 8월에는 아부다비 투자청(ADIA)의 자회사가 당사에 1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계약했다. -
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5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
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
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
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
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로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
이번에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 한진그룹 : SWEAT Model 평가'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기업문화의 이해, 2장은 비전의 이해, 3장은 비전과 사업의 정돈, 4장은 한진그룹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
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
민진규 소장은 총 35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 최고 기업문화 전문가로 평가받는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유념했으면 하는 바람을 5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첫째, 기업문화라는 용어는 한때의 유행어가 아니라 기업이라는 단어가 존속하는 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므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경영학자나 경영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의 인생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기업문화는 조직 분위기와 같이 단순 현상이 아니라 기업의 역사, 경영자의 철학, 구성원의 인식, 상품의 특성, 공동체의 문화 등이 융·복합적으로 연계된 연구 과제라고 봐야 한다.
셋째, 기업문화는 기업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구축함에 있어 상품의 경쟁력보다 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믿어야 한다.
인류 역사상 무력만으로 장기간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한 국가는 없다. 마찬가지로 경영철학이 명확하지 않은 기업이 장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넷째, 기업문화는 특정 시대나 지역을 초월해야 하므로 일반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인식해야 한다. 다양한 경영이론이 끊임없이 나오고 특정 현안 이슈를 풀어가는 해결책도 환경에 따라 매번 다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기업문화는 경영자나 학자가 아니라 기업 이해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지 않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리더의 강력한 카리스마보다 조화로운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따라서 위 5가지 관점을 견지하고 이 책을 읽으며 기업문화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정의 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신간 안내] '기업문화 대전환 - 한진그룹 : SWEAT Model 평가' 책 표지 안내 [출처=iNIS]
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 서문
초판을 내면서
중국에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강남에서 자라는 귤나무를 강북으로 옮기면 탱자나무가 된다는 의미다. 귤은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이지만 탱자는 신맛이 너무 강해 과일로 먹을 수는 없고 약재로만 활용한다.
우리나라의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도 탱자나무의 신세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 일제 식민지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미국식 자본주의를 도입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사라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만 많이 내면 된다는 천박한 자본의 논리만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정치와 결탁한 기업은 국가의 한정된 자원에 접근할 권리를 독점하고 정상적인 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들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거치며 한국식 경제기법이 종말을 고했지만 탱자나무로 생존하겠다고 고집을 버리지 않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리만 브라더스와 같은 대형 투자은행이 망하면서 국내 대기업도 기업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특히 삼성그룹은 100년 기업이 되는 조건으로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의 성공 비결을 찾아 도입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귤화위지의 고사처럼 미국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 뿐 아니라 발렌베리 가문의 사회적 책임도 아전인수(我田引水)로 해석했다. 한국에서 존경받는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다.
필자는 2008년부터 기업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해 2011년 ‘삼성문화 4.0’을 출간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기업문화를 분석해 세상에 내놓았다.
처음 기업문화 관련 서적을 출간한 지 약 15년이 흘러 다시 기업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현장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모든 경영자가 꿈꾸는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도 기업문화를 다시 정돈해야 한다고 믿는다.
국내에서 연구하는 학자도 많지 않은 기업문화라는 주제를 20여 년 동안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필자가 기업문화를 연구하면서 느낀 점을 독자에게 당부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문화라는 용어는 한때의 유행어가 아니라 기업이라는 단어가 존속하는 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므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경영학자나 경영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의 인생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기업문화는 조직 분위기와 같이 단순 현상이 아니라 기업의 역사, 경영자의 철학, 구성원의 인식, 상품의 특성, 공동체의 문화 등이 융·복합적으로 연계된 연구 과제라고 봐야 한다.
셋째, 기업문화는 기업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구축함에 있어 상품의 경쟁력보다 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믿어야 한다. 경영철학이 명확하지 않은 기업이 장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넷째, 기업문화는 특정 시대나 지역을 초월해야 하므로 일반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인식해야 한다. 특정 현안 이슈를 풀어가는 해결책도 환경에 따라 매번 다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기업문화는 기업의 이해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지 않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리더의 강력한 카리스마보다 조화로운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포한 지도 10년이 흘렀다. 디지털 사회(DS)가 도래하고 인공지능(AI)이 뉴노멀(new nomal)로 자리매김한 세상에서 기업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기업문화 대전환의 긴 여정에 동참한 것을 환영합니다.
2026.3.10.
◇ 목 차 안내
PART 1|기업문화의 이해
1 기업문화 대전환을 유도할 한국형 모델 창안 …08
2 기업문화의 정의와 기능 …13
3 좋은 기업문화와 나쁜 기업문화의 구분 …18
4 한국과 세계 기업의 문화 차이 …24
5 5-DNA 10-Element는 무엇인가 …30
6 SWEAT Model은 무엇인가 …39
7 한국 기업에 이상적인 S자 혁신 …44
PART 2|비전의 이해
8 오너로부터 출발한 대기업의 기업문화 …50
9 오너의 경영철학 정립이 출발점 …57
10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정립 필요 …64
11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해야 100년 기업 …71
12 복제에는 강하고 창조에는 약하다 …76
13 창의성을 죽이는 대기업의 기업문화 …82
PART 3|비전과 사업의 정돈
14 글로벌 비전으로 세계와 소통하라 …89
15 우리나라 기업의 비전 정립 전략 …94
16 마케팅 전략의 부재로 신사업마다 실패 …99
17 뉴비즈니스로 세계를 제패하다 …104
18 정체성이 없는 대기업 광고전략 …109
19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정체성 확보 …115
PART 4| 한진그룹 평가
20 역사와 이슈 …122
21 비전 : 목표와 책임 …128
22 사업 : 제품과 시장 …134
23 성과 : 이익과 위험 …140
24 조직 : 일과 사람 …146
25 시스템 : 경영도구와 운영 …151
26 종합평가와 발전방향 …157
27 한진의 기업문화 진단 후기 …163
참고문헌 …168 ◇ 출판사 별 기업문화 대전환 - 한진그룹 편 보러가기
▶ 교보문고에서 보기
▶ YES24에서 보기
▶ 알라딘에서 보기
□ 출간 및 출간 예정 서적 목록 안내
○ 기업문화 대전환 - 삼성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LG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현대자동차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SK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GS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롯데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CJ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금호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효성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한화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한진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두산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HD현대그룹(출간)
○ 기업문화 대전환 - 현대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동부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대림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코오롱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신세계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대성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한라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KCC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농심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LS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삼양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한솔그룹
○ 기업문화 대전환 - STX그룹(출간) -

▲ 2026년 2월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경제구역(RAKEZ)은 로지스틱스 환경 구축 목적으로지스틱 및 창고 솔루션 기업인 인두(Indu)와 협업을 체결했다. [출처=RAKEZ 홈페이지]
2026년 2월25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의 서비스, 기업 경영, 통계 등을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에 따르면 2025년 이용객 수는 2240만명으로 집계됐다.
오만 통계청(NCSI)에 따르면 2026년 1월 소비자가격지수(CPI)는 2025년 1월 대비 1.4% 증가했다. 2025년 12월 1.6%와 비교해 근소하게 인하했다.
◇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경제구역(RAKEZ), 2026년 2월 로지스틱 및 창고 솔루션 기업인 인두(Indu)와 협업 체결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경제구역(RAKEZ)에 따르면 2026년 2월 로지스틱 및 창고 솔루션 기업인 인두(Indu)와 협업을 체결했다. 로지스틱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의 일환이다.
알 하마라 산업구역(Al Hamra Industrial Zone)에 새로운 5839m² 규모의 창고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개선된 로지스틱 인프라시설 제공을 목적으로 전체 수용력을 1만2000m³로 높이고자 한다.
2026년 4분기 완공할 예정이다. 국내 북부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FMCG △호텔 공급물품 △식음료(F&B) 부문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할 계획이다.
물류 수용력을 높이는 것 외에도 라스알카이마의 경제 및 관광업 성장에 따라 다양한 산업의 수요를 충족하는 물류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아랍에미리트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에 따르면 2025년 이용객 수는 2240만 명으로 집계됐다. 수용력을 21% 증가하며 승객 및 화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2025년 유효좌석킬로미터인 ASK(Available seat kilometers)는 1115억ASK으로 상승했다. 승객 수요 활용도인 PLF(Passenger load factor)는 88.3%로 2024년 대비 2%포인트 증가했다.
2025년 총 매출은 AED 307억 디르함(US$ 84억 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승객 매출은 258억 디르함(70억 달러)로 2024년 대비 24% 상승했다.
2025년 화물 매출은 45억 디르함(12억 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8% 증가했다. 화물 수용량을 전년 대비 9% 늘리며 1개월당 화물 수송만 100회 이상 운항했다.
◇ 오만 통계청, 2026년 1월 소비자가격지수(CPI) 2025년 1월 대비 1.4% 증가
오만 통계청(NCSI)에 따르면 2026년 1월 소비자가격지수(CPI)는 2025년 1월 대비 1.4% 증가했다. 2025년 12월 1.6%와 비교해 근소하게 인하하며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1월 산업 부문별 지수는 △개인 상품 및 서비스 부문 13.2% △식당 및 호텔 부문 5.9% △가구, 생활 제품군 부문 2.6%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외에도 △교육 2.2% △의료 1.7% △식음료 0.9% △의류 및 신발류 0.1%로 상승했다. 반면 교통 부문은 0.3% 근소하게 감소하며 유일하게 감소율을 보였다. -

▲ 싱가포르 국토청(SLA)은 양해각서를 통해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산업 전반에 걸친 인적자본 향상 및 국제화를 가속시키고자 한다. [출처=SLA 공식 유튜브]
2024년 2월24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포함한다. 2026년 2월23일 싱가포르 국토청(SLA)은 싱가포르제조연합(SMF) 외 4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협력할 계획이다.
필리핀 상업용 부동산 기업 SM 오피시스(SM Offices)에 따르면 2026년 4분기까지 SM 시티 세부 타워에 새로운 임대 공간 6만 평방미터 이상을 추가한다. 재개발된 세부 시티 노스 윙 컴플렉스의 일부다.
◇ 싱가포르 국토청(SLA), 비전 2027 로드맵에 따라 양해각서(MoU) 5개 체결
2026년 2월23일 싱가포르 국토청(SLA)은 비전 2027 로드맵에 근거하여 양해각서(MoU) 5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호르-싱가포르 특별경제구역(JS-SEZ)에서 국경 간의 사업 기회를 포착하려는 의도를 가진다.
싱가포르제조연합(SMF)과의 파트너십은 제조-물류 통합 및 해외 협력을 목표로 한다. JS-SEZ을 기반으로 둔 기업 사절단 혹은 지식 공유 플랫폼을 용이하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공급체인 결합 이니셔티브를 포함한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물류협회(FMFF)와 지역 물류 시스템의 통합을 고려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간의 연결을 강화한다. 교육 프로그램, 기술 워크숍, 산업 설명회 등 전문성 개발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컨설팅기업 EY Corporate Advisors과는 리더십 사고 및 전략적 자문 이니셔티브를 통해 산업의 전환을 지원한다. DSV Contract Logistics와 SAFVL은 인적자원의 향상과 디지털화를 겨냥할 방침이다.
◇ 필리핀 SM 오피시스(SM Offices), SM 시티 세부 타워에 가치 10억 페소 상당의 임대 공간 추가
필리핀 SM 프라임 홀딩스(SM Prime Holdings, Inc.)의 상업용 부동산 기업 SM 오피시스(SM Offices)에 따르면 2026년 4분기까지 SM 시티 세부 타워에 새로운 임대 공간 6만 평방미터 이상을 추가한다. 가치는 P10억 페소에 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개발된 세부 시티 노스 윙 컴플렉스의 일부에 해당한다. 소매 공간과 국립대학교(NU) 캠퍼스가 통합되어 있다. 사우스 로드 프로퍼티스(South Road Properties), 막탄-세부 국제공항, 항구 구역, 정부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입주한 기업들은 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및 교육 연계를 도모한다. 참고로 NU 세부(NU Cebu)는 2025년 6월14일 일곱 번째 지방 캠퍼스로서 운영된 바 있다.
세부는 발달된 인프라로 인해 필리핀의 주요 경제허브로 자리매김한다. 국내 부동산 컨설팅 기업 LPC(Leechiu Property Consultants)에 따르면 2025년 세부시에서 15만 평방미터 규모의 사무실 임대 계약이 체결돼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
2026-02-19

▲ 2월13일(금)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윤홍선 고삼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근로자 숙소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13일(금) 박서홍 신임 부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부회장은 먼저 경기도 안성시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전국적 확대와 농촌 실익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2월13일(금) 경기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왼쪽)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필요 농가에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년 90개 농협에서 281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특히 지게차 전기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농식품물류센터는 산지에서 공급받은 농산물을 상품화해 수도권 및 충청·강원 소재 하나로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 2월13일(금) 경기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안전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이번 현장 경영은 박 부회장이 농업경제대표이사 재임 시부터 강조해온 ‘현장 중심 경영’의 연장선으로 농업인 실익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박서홍 부회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 방향으로 △정부 개혁에 적극 동참하고 자체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 △농심천심운동 전개를 통한 농업 가치 확산 △목표 손익 달성을 통한 경영안정 기반 강화 △노사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하고, 동심협력의 자세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박 부회장은 현장 방문 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 인력 부담 완화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핵심사업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근로자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1 오후 4:52:03

▲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 사업대상지 위치도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부터 4월1일(수)까지 50일 동안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평방미터(㎡)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2일(목)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2026년 2월25일(수) 14시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 31층)에서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등 입주희망기업이 궁금한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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