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 양천규 및 김상정 선임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
최인수 기자
2026-06-15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6월15일부터 2028년 6월14일까지 2년 동안 재임할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했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 양천규 항만위원 [출처=인천항만공사]


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주)와 인천내항부두운영(주)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상정 항만위원 [출처=인천항만공사]


김상정 신임 항만위원은 건축법률 전문가로서, 내항재개발 사업,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준법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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