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12월까지 농협종묘센터와 NH농우바이오 통합
종자 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
▲ 농우바이오 본사 건물 전경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2월까지 농협종묘센터와 NH농우바이오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1992년 농협종묘센터를 설립해 종자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2014년 NH농우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종자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이번 통합은 두 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생산·유통 역량을 한데 모아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종자 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종자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미국, 중국, 인도 등 7개국 진출에서 나아가, 향후 유럽과 동남아 등 총 10개국까지 해외사업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