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레스토랑협회(Irish Restaurants Association), 2026년 7월1일부터 부가가치세(VAT)가 13.5%에서 9%로 하향조정
정부의 수입은 2026년 €2억3200만 유로, 2027년 6억8100만 유로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아일랜드 레스토랑협회(Irish Restaurants Association)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레스토랑협회(Irish Restaurant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부터 부가가치세(VAT)가 13.5%에서 9%로 하향조정됐다.
카페, 레스토랑, 캐더링 서비스, 미용실 등이 적용된다. 부가세를 인하해 정부의 수입은 2026년 €2억3200만 유로, 2027년 6억8100만 유로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중인 2020년 11월 VAT는 13.5%에서 9%로 내렸다. VAT를 인하한 것은 환대와 미용과 같이 노동력에 민감한 영역에서 고용을 늘리기 위함이다.
VAT가 조정되면 소비자의 부담은 줄어든다. 특히 대형 레스토랑 체인점인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와 같은 점포가 큰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감소한 세금은 제조업과 기술, 금융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세금과 VAT로 130억 유로 이상을 내고 있어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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