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30년 만기 국채의 이자율이 약 5.78%로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 기록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제금융 시장에 혼란이 커져
민진규 대기자
2026-05-07

▲ 영국 정부 로고

영국 정부에 따르면 30년 만기 국채의 이자율이 약 5.78%로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의 이자율은 약 5.1%로 집계됐다.

2026년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제금융 시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지출이 커지며 상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금융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대출 비용의 상승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개방에 대해 입장을 자주 번복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자체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영국은 다른 선진국인 G7과 비교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정부는 성장, 인플레이션, 재정 지출 등에 대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26년 1분기 정부의 대출 금액은 £1320억 파운드로 3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금 수입이 증가하며 재정지출에 대한 부담감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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