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2026년 상반기 인플레이션 0.9% 상승
인플레이션은 통제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도 다시 늘어나
민진규 대기자
2026-03-31 오후 3:44:12

▲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빌딩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인플레이션은 0.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시작된 전쟁으로 소비자의 구매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국내의 상황은 크게 나쁜 것은 아니다. 인플레이션은 통제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도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방위산업에 대한 지출이 늘어난 점도 긍정적이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 2026년 국내총생산(GDP)이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낮아졌다. 2025년 GDP는  0.9% 상승하는데 그쳤다. 2026년 2월 인플레이션은 유로존보다 낮은 1%에 머물렀다.

정부는 2026년 봄 GDP가 2%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란 전쟁으로 어려워졌다. 2026년 6월까지 매분기 0.2%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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