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아일랜드] 라이언에어(Ryanair), 탑승객은 기내에 1개의 작은 가방만 소지 가능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신에 큰 가방이나 수화물의 용량을 줄여 항공유를 절감 추진
민진규 대기자
2026-03-14 오전 11:00:33

▲ 아일랜드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의 여객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에 따르면 탑승객은 기내에 1개의 작은 가방만 소지할 수 있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수화물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승객이 허용되지 않은 수화물을 소지하고자 하면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한다. 라이어엔에어 뿐 아니라 브리티시 에워웨이(British Airways), 에어 링구스(Aer Lingus), 제트2(Jet2) 등도 비슷한 정책을 도입했다.

일부 여행객은 편리를 위해 속옷과 같은 옷가지 뿐 아니라 타월, 샴푸병, 헤어드라이어 등도 소지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텔에서 이러한 일용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져갈 필요가 없다.

또한 스마트폰 충전기나 다른 제품의 연결 충전기 등은 해외에서 제공하는 것을 활용하면 충분하다. 여행에 필요한 필수품만 챙기면 가방에 가져가야 할 짐이 줄어든다.

항공사는 승객이 추가로 가져오는 수화물을 줄이도록 비용을 높게 부르는 편이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신에 큰 가방이나 수화물의 용량을 줄여 항공유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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