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 2016년 기록적인 LNG생산량으로 비용 상쇄
원자재가격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간수익 6% 상승할 것으로 전망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의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기록적인 LNG생산량 및 매출량 등으로 비용을 상쇄했다.
2016년 LNG 매출량은 31% 상승해 8410만 석유환산배럴(boe)을 기록했다. 여전히 원자재가격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간수익은 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연간 LNG 매출량은 280만 톤으로 기록됐다. 자본지출은 US$ 7억~7.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 LNG가격의 상승으로 장기간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토스(Santos) 홈페이지
2016년 LNG 매출량은 31% 상승해 8410만 석유환산배럴(boe)을 기록했다. 여전히 원자재가격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간수익은 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연간 LNG 매출량은 280만 톤으로 기록됐다. 자본지출은 US$ 7억~7.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 LNG가격의 상승으로 장기간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토스(Santos)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