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업체 KDDI, 2016년 9월 휴대전화기지국의 비상 배터리 24시간 체제로 확대
무선회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회복시켜 지역 서비스 초기에 복구 가능하도록 해
일본 통신업체 KDDI는 2016년 9월 휴대전화기지국의 비상 배터리를 24시간 체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선통신의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까지 관공서나 주요 역에 약 2000개의 기지국에 3시간에서 24시간으로 운영해왔으나 주변 기지국까지 늘려 무선회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회복시키고 지역 서비스를 초기에 복구시키는 체제를 갖춘다.
현재까지 관공서나 주요 역에 약 2000개의 기지국에 3시간에서 24시간으로 운영해왔으나 주변 기지국까지 늘려 무선회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회복시키고 지역 서비스를 초기에 복구시키는 체제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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