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연방법원에 제약회사 Nurofen의 진통제 표기오기로 인한 벌금 $A 170만달러가 적다며 항소
대규모 이익을 남겼기 때문에 최소한 600만달러는 돼야 한다고 주장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연방법원에 제약회사 Nurofen의 진통제 표기오기로 인한 벌금 $A 170만달러가 적다며 항소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이익을 남겼기 때문에 최소한 600만달러는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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