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무라음료(木村飲料), 2016년 7월 미국에 콜라·사이다 수출 시작
매출액은 2020년 4월기까지 현재의 약 2배인 40억엔 목표
박보라 기자
2016-07-20 오전 10:25:13
일본 기무라음료(木村飲料)는 2016년 7월 미국에 녹차를 배합한 ‘시즈오카콜라’와 후지산 천연수 사용한 ‘후지산사이다’ 등 5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일식전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일식을 좋아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출액은 2020년 4월기까지 현재의 약 2배인 40억엔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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