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Woodside Petroleum"으로 검색하여,
1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석유 및 에너지 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에 따르면 벡텔(Bechtel)과 2번째 설계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인 우드사이드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대상이다.미국 엔지니어링기업인 벡텔은 우드사이드페트롤리엄의 필바라 소재 플루토(Pluto)공장에서 2번째의 플루토 LNG생산 트레인을 설계하고 건설하게 됐다.벡텔의 설계는 연간 5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S 110억 달러 규모의 스카보로(Scarborough)가스프로젝트의 일부에 포함된다. ▲우드사이드(Woodside)의 플루토공장(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우드사이드석유(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까지 LNG파이프라인을 건설해 가스를 운송하는 것은 비경제적인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거리를 배로 운송하는 것에 비해 파이프라인 운송비가 3배나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요 소비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애들레이드 등에 운송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정부는 최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부 해안까지 3000킬로미터에 달하는 LNG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중이다.전문가들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댐피어에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뭄바까지 300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데 5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우드사이드석유(Woodside Petroleum) 로고
-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석유 및 가스 생산기업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움(Woodside Petroleum)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연간 원유생산량은 8400만~9000만 배럴로 예상한다. 2016년 연간 원유생산량은 9490만 배럴을 기록했다. 2016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6370만 석유환산배럴(boe)을 길록해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현재 쉐브론이 운영하고 있는 Wheatstone LNG프로젝트가 2017년 중반에 상업적인 운영을 개시하면 연간 1300만 석유환산배럴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로 인해 2017년 연간투자액은 $US 16억 달러로 2016년 14억 달러 대비 2억 달러 정도 늘릴 계획이다.▲우드사이드(Woodside)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움(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정책으로 인해 2017년 1월부터 석유가격을 6% 인상할 예정이다.다른 업체인 산토스(Santos)는 13%, 오리진(Origin)은 7.5%, 오일서치(Oil Search)는 10% 등으로 각각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017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석유생산량을 1일 180만 배럴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OPEC회원국은 삭감 예산의 2/3를 기부할 예정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Woodside Petroleum은 파푸아 뉴기니의 석유가스기업인 Oil Search의 인수합병에 관한 관심이 사라졌다고 공표했다. $A 10억달러 범위내라면 관심이 있지만 30억달러에 달해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파퓨아뉴기니 석유탐사기업 Oil Search는 2015년 9월 Woodside Petroleum이 $A 116억달러로 인수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는데 다시 제안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향후 6~12개월 동안 국제원유 가격이 낮을 것으로 전망돼 매각을 추진 중이다.
-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는 석유, LNG 등의 가격 하락으로 매출수익이 30%나 급락했다고 밝혔다.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US 9.82억달러로 전년 동기 14.0억달러 대비 하락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석유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400억 달러 규모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BP·페트로차이나(PetroChina)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프로젝트다.
-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는 브라우즈(Browse)의 $A 400억 달러 규모 선박LNG사업 인수가 중단돼 새로운 매수자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에도 오일가격 하락으로 38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중단된 바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북부지역에서의 대규모 LNG 탐사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유가 하락이 지속됨으로써 LNG시장이 위축되는 등 에너지 사업이 불투명해졌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