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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석유기업 셰브런(Chevron)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북서쪽 해안에서 고르곤(Gorgon) 유전 및 가스 프로젝트의 2번째 단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르곤프로젝트는 A$ 690억달러의 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오프쇼어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추가로 확대되는 해저시설은 향후 30년~40년 이상의 프로젝트 수명 기간동안 가스공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2016년 3월 첫번째 생산을 개시했고 2017년에 3번째 광구도 운영을 시작했다. 연간 150만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3개의 광구로 구성됐으며 1일 300테라줄루의 가스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 공급하고 있다. ▲셰브런(Chevr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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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석유기업인 쉐브론(Chevron)은 고르론LNG프로젝트가 최대 2개월 정도 가동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록 밝혔다. 현재 가동중인 1개 액화시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지난 7년 동안 $US 540억달러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설했지만 사소한 기술적 문제로 다시 암초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지난 3월 21일 배로우섬에서 LNG를 싣고 첫번째 출항한 배가 일본 주부전력에 배송은 완료했다. 첫번째 생산라인에서 연간 520만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고장으로 두번째, 세번째 생산공정은 영향을 받지 않아 차질없이 진척되고 있다.쉐브론은 고르곤의 지분 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엑슨모빌과 쉘이 각각 25%를 소유하고 있다. 고객인 일본 오사카가스, 도쿄가스, 주부전력은 아주 적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배로우섬에 위치한 고르곤 가스처리시설(출처: 쉐브론 홈페이지) ▲ 3월 21일 일본으로 LNG선박이 처음으로 출항하는 장면(출처: 쉐브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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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쉐브론(Chevron), 현재 가동중인 1개 액화시설이 기술적인 문제로 2개월정도 중단해야 할 것으로 전망...지난 7년 동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설했지만 사소한 기술적 문제로 다시 암초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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