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소형 SUV"으로 검색하여,
1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4-23▲ 현대자동차 ‘2025 코나’ 외장[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부회장 장재훈,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에 따르면 2025년 4월23일(수)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SUV ‘2025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2025 코나는 주요 구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 운영과 트림별 기본 편의 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루프랙 등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현대차는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현대차는 ‘프리미엄’ 트림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터치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도어 포켓 라이팅(1열)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도어 트림, 오픈 트레이 등의 내장재를 개선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또한 상위 트림 중심으로 운영되던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언스 등 ‘패키지 품목’을 H-Pick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78만 원 △H-Pick 2559만 원 △프리미엄 2821만 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 원이다.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09만 원 △H-Pick 2499만 원 △프리미엄 2753만 원 △인스퍼레이션 3034만원이다.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955만 원 △H-Pick 3046만 원 △프리미엄 3254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현대차는 "2025 코나는 실속 있는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H-Pick 트림 추가와 편의 사양 확대 적용을 통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온 2025 코나를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베트남 빈패스트는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에서 소형 SUV VF 3와 자사 전기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연료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출처=빈패스트 페이스북]2025년 2월13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다. 아마존이 싱가포르에 아마존웹서비스 본사를 열며 100개가 넘는 구인 계획에 대해 밝혔다.베트남 빈패스트는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에서 소형 SUV VF 3와 자사 전기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연료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 아마존(Amazon), 싱가포르에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아마존웹서비스(AWS) 본사 열어2025년 2월12일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IOI 센트럴 블러바드 타워즈(IOI Central Boulevard Towers)에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아마존웹서비스(AWS) 본사를 열었다.AWS는 클라우드 사업 및 기업 운영 부문에서 직원 100명을 채용한다. 싱가포르 국내에 진출한지 15주년이 된 아마존은 총 2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2024년 5월 아마존은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고자 S$ 1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국내총생산(GDP)에 S$ 237억 달러 상당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에서 소형 SUV VF 3 선보여베트남 자동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2025년 2월13일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 Indonesi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소형 SUV VF 3을 선보였다.완충했을 때 주행거리는 215킬로미터(km)이며 10%에서 70% 충전까지 36분이 소요되는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를 제외한 가격은 IDR 2억2765만 루피아(US$ 1만3900달러)이다.선착순 1000명에 한해 IDR 785만 루피아 상당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전국적으로 판매점을 확대할 방침이며 차량은 2025년 4월부터 전달된다.전기자동차 충전소 기업 V-그린(V-Green)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빈패스트 전기자동차 소유자들에게 무료로 충전하는 연료 이니셔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12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C-HR'을 출시했다.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차량으로 향후 일본,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100개국에 판매할 예정이다.C-HR은 직경 69cm의 대형타이어를 탑재했으며 차체높이를 낮게 하고 속도감과 강력함을 연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참고로 당사는 국내 월 6000대 판매를 목표로 수립했으며 이미 선행예약으로 2만9000대를 수주했다.▲C-HR 이미지(출처 : 도요타자동차)
-
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Nissan China)에 따르면 8월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 둥펑닛산 등 총 판매대수는 10만38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6% 늘었다.1~8월 신차 판매량은 80만5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으며 소형차 및 SUV 판매가 늘어 났기 때문이다.특히 2015년 가을까지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중국 정부가 2015년 10월부터 시행한 배기량 1.6리터 이하 소형차 감세 정책의 영향으로 판매가 회복됐다.따라서 닛산자동차는 2016년 전체 예상판매량을 전년 대비 4% 증가한 13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China_Nissan China_Homepage▲닛산차이나 홈페이지
-
일본 타이어회사 브리지스톤(Bridgestone)은 인도에서 '파이어' 브랜드의 사륜자동차용 타이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형세단과 SUV용을 각각 투입한다.'파이어'를 인도에서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소매가격은 세단용 2200루피, SUV 5500루피로 설정했다. 1일 1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다.
-
인도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소형SUV 차량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모델은 세계 최저가를 목표로 한다.M&M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보이고 있다. 6월 소형 세단 '베리토'의 전기자동차 버전 출시에 이어 SUV개발에 들어간 것이다.
-
일본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는 2018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승용차 매장을 140곳으로 기존 대비 1.8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2017년 봄에 현지에서 신공장을 가동하는 시점에 맞물려 다목적스포츠차(SUV) 및 소형다목적차(MPV)의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료부정문제로 일본 국내는 고전하고 있지만 수익의 중심이 되는 동남아시아의 기반을 굳히려는 것이다.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병행수입차량 판매량은 1만여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배를 기록했다. 동기간 신차판매는 4만3423대로 병행수입차량의 점유율은 23.2%로 집계됐다.혼다의 소형 SUV 베젤(VEZEL)은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했다. 병행수입차량 판매업자들은 이 방식이 공식 대리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2016-05-17일본자동차회사 혼다는 말레이시아에 소형 SUV 'HR-V'의 새로운 색상인 다크루비레드펄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소형 차종도 레드가 인기 있어 'HR-V'에도 추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필리핀 수입차판매유통자협회(AVID)는 2016년 1~3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2.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요인은 ▲SUV 등 소형 상용차의 3.2배 증가 ▲한국자동차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로 현대자동차의 수입증가 등이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