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KIEMSTA 2026서 신모델 ‘MT470’ 최초 공개
10여 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온 60마력대 베스트셀러 XU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최인수 기자
2026-11-08 오후 8:40:37

▲ LS엠트론 직원이 신제품 MT47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LS엠트론]


LS엠트론(대표 신재호)에 따르면 2026년 11월4일부터 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6)’에 참가했다. 

2027년 출시할 예정인 신제품 ‘MT470’을 최초 공개했다. MT470은 10여 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온 60마력대 베스트셀러 XU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이다.

내구성을 검증받은 XU 시리즈의 차체 플랫폼과 변속기를 계승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해당 모델은 밭농사부터 축산 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업 현장의 ‘만능 플레이어’다.

국내 농지 환경을 고려해 좁은 경작지에서 선회를 돕는 배속턴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고구마나 감자와 같은 땅속 작물을 수확할 때 유용한 초저속 작업 기능도 적용했다.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LED 램프를 적용하고 작업자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아치형 캐빈을 도입했다.

LS엠트론은 MT9 자율작업 트랙터와 EON 전기 트랙터도 함께 전시해 미래 스마트 농업과 전동화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MT470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작업 통합 관리 플랫폼 ‘마이팜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관람객은 주사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주사위 6개가 모두 LS 로고가 있는 면으로 나오면 MT470 1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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