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6년 12월까지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
장기 추심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재기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
김경희 선임기자
2026-08-28 오전 6:48:24

▲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출처=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에 따르면 2026년 12월까지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책은 장기 추심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재기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업은행은 2026년 9월까지 총 3600여 명 대상 675억 원의 채권을 소각한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권과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7년을 초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권이다.

아울러 2026년 12월까지는 총 1400여 명 대상 525억 원의 채권을 추가로 소각한다.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채권 잔액이 1억 원 이하인 채권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금융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