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틱Gatik), US$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
기업의 공급망 전반에서 무인 화물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 왼쪽부터 아르준 나라앙(Arjun Narang) 공동창업자 겸 CTO, 아펙샤 쿠마밧(Apeksha Kumavat) 공동창업자 겸 최고 엔지니어, 가우탐 나라앙(Gautam Narang) 공동창업자 겸 CEO [출처=개틱]
미국 자율주행 트럭 운송 분야의 선도기업 개틱(Gatik)에 따르면 US$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포춘 50대 소매기업, 식료품 유통기업 및 소비재(CPG) 기업의 공급망 전반에서 무인 화물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는 카타르투자청(Qatar Investment Authority, QIA)과 코크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스(Koch Disruptive Technologies, KDT)가 주도했다.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인택트 프라이빗 캐피털(Intact Private Capital) 등이 참여했다.
개틱은 자율 화물 운송 분야에서 상업화가 가장 진전된 사업 중 하나를 구축했으며 6억 달러 이상의 계약 매출을 확보했다. 완전 무인 운송 주문 8만5000건을 완료했으며 정시 배송률 99%를 달성했다.
무인 트럭은 물류센터와 매장을 연결하는 고빈도 지역 운송 네트워크에서 상품을 운송한다. 고객이 안정적으로 운송 역량을 추가하고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며 상품 흐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신 투자 라운드는 개틱이 자율주행 기술의 상업적 활용 사례 중 가장 매력적인 분야 중 하나를 중심으로 구축한 모델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류센터와 매장을 연결하는 고빈도 지역 운송 노선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노선은 시간 민감도가 높고 운영이 복잡하다. 고객이 일상용품을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이용하기를 기대하는 상황에서 매장 진열대에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필수적이다.
▲ 미국 시장에서 운행 중인 개틱(Gatik)의 자율주행 트럭 [출처=개틱]
개틱의 AI 우선 자율주행차(AV) 기술은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의 자율주행 트럭 운송을 위해 특정 목적에 맞게 설계됐다.
무인 트럭은 동적 경로를 활용해 고객이 상업 네트워크 전반에서 변화하는 수요, 물류센터 운영 상황, 픽업 및 배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북미 전역에서 이미 수십 대의 무인 트럭을 운행하고 있는 개틱은 향후 수년간 이를 수천 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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