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미국 블룸에너지와 US$ 3400만 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LS일렉트릭 유타’ 앞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출처=LS일렉트릭]
LS 일렉트릭(LS ELECTRIC 회장 구자균)은 20267년 8월18일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약 US$ 3425만8500달러(한화 약 486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와이오밍 주에 조성하는 현지 대형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저압 배전반을 포함한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 신속한 납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블룸에너지의 전력기자재 핵심 공급 파트너로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증대에 발맞춰 차세대 배전 솔루션 경쟁력을 집중 육성해 왔다.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두고 영업, 설계,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자사 천안 사업장에 세계 최초로 직류 배전을 도입한 제조 공장 ‘DC 팩토리’를 구축, 직류(DC) 배전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와 같은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리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 지역 매출은 약 4000억 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체 누적 수주 금액은 7조원을 돌파해 탄탄한 성장 기반을 증명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