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1회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심포지엄(SARST 2026)' 개최
국내외 선진원자로 기술 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CI [출처=KINS]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은 2026년 9월1일(화)부터 2일(수)까지 이틀간 코모도호텔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심포지엄(SARST 2026)’을 개최한다.
SARST는 'Symposium on Advanced Reactor Safety Technology'를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선진원자로 기술 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규제기관·개발기관·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간 기술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동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종합세션과 2개의 기술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1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종합세션에서 △선진원자로 안전규제 및 규제연구 현황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규제대응 현황과 고유 설계특성 검증 방안 등을 주제로 선진원자로 규제체계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한다.
기술세션 1에서는 △원자력 선박 국제 규제동향 및 한국선급 대응 △MARINA개발 및 안전연구 현황 △MARS-KS 안전해석 규제검증코드의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적용성 검토 현황 △기술중립형 성과기반(TI-RIPB) 규제 방안 및 현안 △차세대 원자로 핵연료 기술개발 현황 및 현안 등 선진원자로의 주요 안전기술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MARINA은 선박 추진용 해양 용융염원자로 (Molten-salt Advanced Reactor for Integrated Nautical Applications)를 의미한다.
또한 MARS-KS은 원자로 안전성 다차원 해석–KINS 표준 코드 (Multi-dimensional Analysis of Reactor Safety–KINS Standard)로 설명된다.
이어 둘째 날인 9월2일 기술세션 2에서는 △혁신형 SMR의 고유 설계특성 △안전해석·전기·계측제어·계통평가·기계·재료·구조물 분야별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 등 혁신형 SMR의 설계특성과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8월21일까지 심포지엄 관련 홈페이지(https://www.kins.re.kr/conference/sarst2026main)를 통해 진행된다. 발표자료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동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승철 원장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i-SMR 안전심사지침 제정, 표준설계인가 심사를 통한 선진원자로 안전성의 체계적 확인과 비경수형 선진원자로 기술특성 반영한 규제체계 구축 등 미래 규제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규제자·개발자·연구자가 최신 기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안전성 확보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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