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보다콤(Vodacom), 케냐 통신 대기업인 사파리콤(Safaricom) 지분 인수하며 2030년까지 매출 R 3000억 랜드 목표
2026년 6월30일 지분을 20% 추가 인수하며 55%까지 지분 보유율을 높여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기업인 보다콤(Vodacom)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기업인 보다콤(Vodacom)에 따르면 2030년까지 매출 R 3000억 랜드를 목표로 정했다. 케냐 통신 대기업인 사파리콤(Safaricom)의 지분을 350억 랜드에 인수했다.
매출 목표치는 이전 매출 목표치인 1000억 랜드에서 상향 조정했다. 사파리콤의 지분을 기존의 35%에서 2026년 6월30일 지분을 20% 추가 인수하며 55%까지 지분 보유율을 높였다.
국제 회계법에 따라 향후 사파리콤의 실적도 보다콤에 포함된다. 보다콤은 2030년까지 그룹의 규모와 다양화, 장기간 성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사파리콤 지분 인수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 시장과 디지털 서비스에의 존재감을 높여 사업 운영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2분기 그룹의 매출은 424억 랜드로 전년 동기간 대비 5.9%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343억 랜드로 전년 대비 6.3% 상승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45억 랜드로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7.8% 증가하며 매출 실적이 강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