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개최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열어갈 내일!’을 슬로건으로 행사 진행
▲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첫째줄 오른쪽부터 일곱 번째), 박민숙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에 따르면 2026년 7월24일 서울특별시시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열어갈 내일!’을 슬로건으로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송석준·이개호 국회의원,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박민숙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임원·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996년 7월24일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회원 3만7000여 명으로 구성된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해 농협과 협력하는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다.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영농後 환경愛’△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희망드림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민숙 회장은 “올해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한‘여성농업인의 해’여서 더욱 뜻깊다. 지난 30년 동안 여성농업인들이 지켜온 농업의 가치가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어가야 할 소중한 미래 가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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