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 'Like me, like 米(미)' 본격 추진
하이브(HYBE) 뮤직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글로벌 아티스트 아일릿(ILLIT)을 홍보대사로 위촉
최인수 기자
2026-07-04 오전 10:01:35

▲ (상단) 충남 당진 모내기 체험 현장에서의 아일릿 멤버들, (하단) 아일릿 공식 유튜브 ‘잇츠米’ 편 영상 화면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7월3일부터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 'Like me, like 米(미)'를 본격 추진한다

하이브(HYBE) 뮤직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글로벌 아티스트 아일릿(ILLIT)을 '농협 쌀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평소 "든든한 쌀밥을 좋아한다"고 밝힐 만큼 우리 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아일릿은 앞으로 글로벌 팬들과 대중에게 우리 쌀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농협과 아일릿은 2026년 7월 중순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일릿의 당진 모내기'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충청남도 당진의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함께 모내기를 체험하고 우리 땅에서 자란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아일릿과 함께 △행복米밥차 운영(아일릿이 직접 선정한 메뉴 제공) △아침밥 먹기 포토그래프 캠페인 △SNS 아침밥 인증 챌린지 △쌀의 날 축전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MZ세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글로벌스타 아일릿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농협은 전세계에 우리쌀의 우수성을 널리알리고 미래핵심소비층이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쌀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산업 ·건설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