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 미국 3개 기술기업이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85% 점유
인공지능(AI) 산업에도 자주권을 확보하고 전문가를 육성하려면 자체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육성해야
민진규 대기자
2026-06-03 오전 7:31:23

▲ 캐나다 연방정부 로고

캐나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미국 3개 기술기업이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3개 대기업은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이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산업에도 자주권을 확보하고 전문가를 육성하려면 자체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는 신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는 외국 업체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미국이 관세전쟁을 시작하면서 미국-캐나다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미국 기업은 미국 정부의 영향력 아래에 위치해 캐나다에 비우호적인 정책을 펼칠 수도 있다.

소수 미국 거대 기업에 클라우드 시장이 잠식당하면 경쟁 문제 뿐 아니라 자립 위험도 커지게 된다. 정부 차원에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쉽지 않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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