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 2026년 4월1일 기준 '2026년 봄 졸업한 대학생' 취업률 98.0%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2022년 졸업자는 95.8%로 하락했으나 그 이후 완만하게 회복
박재희 수석기자
2026-05-24 오전 7:49:46

▲ 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이 입주해 있는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에 따르면 2026년 4월1일 기준 '2026년 봄 졸업한 대학생'의 취업률이 98.0퍼센트(%)를 기록했다.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과 함께 국공사립대계(国公私立大計) 6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2025년 졸업이나 신형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전 2018년 졸업 등과 함께 1977년 조사 개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력 부족에 따른 학생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취업률은 취직 희망자 중 실제 직업에 취한 인원수의 비율을 의미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2022년 졸업자는 95.8%로 하락했으나 그 이후 완만하게 회복했다. 2024년 졸업자는 과거 최고인 98.1%를 기록했다.

국공립 대학은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97.9%, 사립은 98.1%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단과대학은 0.4포인트 상승한 97.4%, 고등전문학교는 0.4포인트 하락한 99.2%를 기록했다.

남녀별로는 남자는 0.1포인트 줄어든 97.5%, 여자는 0.2포인트 증가한 98.7%로 과거 최고치를 달성했다. 문리별로는 문과계가 0.2% 감소한 98.0%, 이과계는 0.8포인트 증가한 98.1%다.

지역별 취업률은 주고쿠(中国), 시코쿠(四国) 지역이 98.9%로 최고로 기록했다. 칸토(関東) 및 킨키(近畿) 98.5%, 큐슈(九州) 98.4%, 호카이도(北海道) 및 토호쿠(東北) 지역이 9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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