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딸기반 입교식 개최
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품목별 재배기술과 영농 실무역량을 높일 예정
▲ 4월6일(월) 경기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열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딸기반 입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6일(월) 경기도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딸기반 입교식을 개최했다.
2018년 개교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13기 졸업생의 경우 80퍼센트(%)가 영농 정착에 성공했다.
2026년 딸기반을 시작으로 5월 토마토반, 6월 엽채류반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총 9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작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품목별 재배기술과 영농 실무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입문과정(귀농 기초, 협동조합 이해, 원예 이론) △중급과정(농업 마이스터 농가 현장실습) △고급과정(사업계획서 작성, 세무·회계, 농기계 자격 취득)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입교생 대표 이지희씨는 “청년농부사관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 정착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창업농지원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멘토링, 판로 지원, 스마트팜 컨설팅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딸기반에 이어 엽채류반 교육생 모집을 5월8일(금)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경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이 미래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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