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시범휴업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
△정가수의 거래 확대 △산지분산출하 안내 △온라인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 등 추진
▲ 4월1일(수)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자두 출하 물량과 시장 거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농산물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운데))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026년 4월1일(수)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시범휴업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4월4일(토) 가락시장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시범휴업 시행에 따라 농산물 반입량과 시세 동향을 점검하고 산지 출하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가락시장 휴업 계획은 6월3일, 7월8일, 10월10일, 11월7일, 12월12일 등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공판장 시설을 점검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범휴업 관련 의견을 듣고 휴업일 전후 농산물 물량 변화에 따른 수급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농협가락공판장은 △정가수의 거래 확대 △산지분산출하 안내 △온라인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휴업에 따른 출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정가수의란 출하자가 가격 등을 제시하고 중도매인과 도매시장법인이 협상·중재해 실시하는 거래를 말한다. 산지분산출하란 특정 도매시장으로 물량이 한꺼번에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전국 여러 시장으로 물량을 고르게 나누어 보내는 것을 뜻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시범휴업 기간 동안 산지 농산물 출하 상황을 점검해 수급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협은 가락시장 유통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출하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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