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임직원과 영농철 합동 일손돕기 실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 18일 경기 화성시 포도 농가에서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농협-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임직원들이 영농철 합동 일손돕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상임대표 노만호, 이하 한종협)가 2026년 5월18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임직원 합동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협과 한종협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 생육에 필요한 넝쿨발 제거와 포도알 솎기 작업을 도우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관내 농업인이 여름철 안전하게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여름용 일손돕기 키트 ’100세트를 서신농협에 전달했다.
작업 종료 후에는 농협과 한종협 임직원들이 함께 농정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농업⋅농촌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종협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4-H본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4-H청년중앙연합회 등 6개 농업인단체가 참여하는 연합단체로 약 60만 명의 회원과 함께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은“영농철을 맞아 한종협과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방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농업계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는“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일손을 보태며 농협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우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한종협도 농협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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