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 출시
눈가와 입가의 건조하고 탄력 없이 늘어지는 피부 개선
▲ 이니스프리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 [출처=이니스프리]
아모레 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최민정)에 따르면 눈가와 입가 피부의 노화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는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을 출시했다.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은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눈가와 입가의 건조하고 탄력 없이 늘어지는 피부를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그린티 PDRN™ 포뮬라를 함유한 가볍고 쫀쫀한 제형을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 팁으로 눈가와 입가에 바르면 정교한 괄사 마사지 효과를 주어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가 가능하다.
PDRN™은 제주 녹차에서 얻은 유산균 유래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4주 후 미간 주름 21.2퍼센트(%), 눈가 주름 14.6%, 입가 주름 24.4%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메이크업 골끼임 현상도 11.1% 완화돼 매끈한 메이크업 베이스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2025.08.18~2025.09.24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만 20~49세의 여성 대상 / 4주 후 결과)
사용 방법은 제품 소량을 눈가, 입가, 그리고 표정으로 인해 생긴 잔주름 부위에 바른 뒤, 어플리케이터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흡수시켜 주면 된다. 곡선형 실리콘 팁이 눈가, 입술 라인처럼 섬세한 부위에도 밀착돼 제품을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30년의 레티놀 연구와 40년의 녹차 연구를 통해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슬로우에이징 제품을 선보여 왔다.
그린티에서 찾은 미생물을 배양해 미생물로부터 특허 공법을 통해 그린티 PDRN™을 원료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의 집약체를 완성했다.
앞서 선보인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등(2025년 1월2일 10시 기준 올리브영 판매 랭킹 전체 1위)을 기록하고 누적 리뷰 1만5000개(2024년 12월10일 기준 공식몰, 네이버, 올리브영 리뷰 수 합산)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앰플’과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을 함께 사용할 경우 얼굴 전체와 국소 부위를 아우르는 쫀광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앰플’은 얼굴 전체의 속 윤기를 26.4% 개선(4주 사용 후 속윤기 개선 결과 / 글로벌의학연구센터/ 2024.06.04 ~ 2024.07.08 만 20~49세 여성 32명)하고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은 눈가 윤기 109.5%, 입가 윤기 117.5% 개선 효과를 보이며 스팟 탄력 케어 솔루션을 완성한다.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은 24일부터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기간 내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1월1일부터는 이니스프리 공식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