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인민은행(中国人民银行), 2018년 12월말 금 보유량 1853톤
중-미간 무역전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중국인민은행(中国人民银行)에 따르면 2018년 12월말 국내 금 보유량은 약 1853톤(5956만 온스)으로 전월 말 5924만 온스 대비 32만 온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금보유량은 2016년 10월 약 13만 온스 증가한 이후 약 2년만에 늘어난 것이다. 세계 최대 금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금보유량이 확대된 것은 미국간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불확실한 경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미간 무역전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금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현재 금 보유량 1위 국가는 미국으로 약 80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금보유량 측면에서 글로벌 6위를 기록하고 있다.
▲ PB
▲중국인민은행(中国人民银行) 홈페이지
중국의 금보유량은 2016년 10월 약 13만 온스 증가한 이후 약 2년만에 늘어난 것이다. 세계 최대 금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금보유량이 확대된 것은 미국간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불확실한 경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미간 무역전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금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현재 금 보유량 1위 국가는 미국으로 약 80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금보유량 측면에서 글로벌 6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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