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셔나골드(OceanaGold), 북섬 코로만델 페닐슐라에서 금과 은 발견
매장량 금 23만4000온스(6633kg)·은 29만6000온스(8391kg) 등으로 추정
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인 오셔나골드(OceanaGold)에 따르면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페닐슐라(Coromandel Peninsula)지역에서 금과 은을 발견했다.
탐사 및 시추 등을 통해 금과 은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발견구역이 삼림공원인 코로만델 포레스트 파크 내의 보호구역이라는 점이다.
매장량은 금이 23만4000온스(6633kg), 은이 29만6000온스(8391kg) 등으로 각각 추정된다. 금은 광석 1톤당 18그램, 은은 1톤당 22.7그램을 각각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환경단체는 금과 은을 채굴하기로 결정한다면 다국적기업인 오셔나골드에 맞서 싸우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셔나골드는 지역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단체의 반대로 현재 오셔나골드의 광산작업 활동은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개구리 서식지가 발견됐다.
탐사 및 시추 등을 통해 금과 은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발견구역이 삼림공원인 코로만델 포레스트 파크 내의 보호구역이라는 점이다.
매장량은 금이 23만4000온스(6633kg), 은이 29만6000온스(8391kg) 등으로 각각 추정된다. 금은 광석 1톤당 18그램, 은은 1톤당 22.7그램을 각각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환경단체는 금과 은을 채굴하기로 결정한다면 다국적기업인 오셔나골드에 맞서 싸우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셔나골드는 지역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단체의 반대로 현재 오셔나골드의 광산작업 활동은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개구리 서식지가 발견됐다.
▲오셔나골드(OceanaGol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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