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신용평가사 무디스, BHP빌리튼(BHP Biliton)의 신용등급 A1에서 A3로 2단계 강등
경비절감을 추진하고 있지만 원자재가격의 하락으로 이익에 악영향 우려
민서연 기자
2016-03-15 오후 10:15:42
오스트레일리아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따르면 BHP빌리튼(BHP Biliton)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3로 2단계 강등했다. 경비절감을 추진하고 있지만 원자재가격의 하락으로 이익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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