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Rio Tinto), 연간 $US 12억 달러 투자해 17개 국가에서 8개 광물 탐사 진행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와 브리즈번 사무실에 탐사지리학자 다수 고용
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광산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의 자료에 따르면 구리에 대한 수요 증가로 구리광산 탐사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리오틴토는 현재 17개 국가에서 8개 종류의 광물을 탐사하고 있으며 연간 $US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2015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미국, 세르비아, 잠비아, 보츠와나 등에서 10개 탐사업체들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에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산감가상각을 하면서 탐사예산을 10억 달러로 축소했다. 탐사 시작부터 채굴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가 불가피하다.
리오틴토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와 브리즈번 사무실에 다수의 탐사지리학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발견선택과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광산대기업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리오틴토는 현재 17개 국가에서 8개 종류의 광물을 탐사하고 있으며 연간 $US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2015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미국, 세르비아, 잠비아, 보츠와나 등에서 10개 탐사업체들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에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산감가상각을 하면서 탐사예산을 10억 달러로 축소했다. 탐사 시작부터 채굴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가 불가피하다.
리오틴토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와 브리즈번 사무실에 다수의 탐사지리학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발견선택과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광산대기업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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