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렌코어(Glencore), 콜린스빌 석탄광산 재개 위해 근로자 모집 중
타운스빌 인근서 차량으로 출퇴근 가능한 근로자가 대상
스위스계 글로벌 광산기업 글렌코어(Glencore)의 자료에 따르면 글렌코어 오스트레일리아(Glencore Australia)가 노스퀸즐랜드 소재 콜린스빌 석탄광산을 재개하기 위해 근로자를 모집 중이다.
아직 대규모의 모집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타운스빌 인근에서 차량으로 출퇴근 가능한 근로자가 대상이다.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철도를 부설해야 하는데 철도공사는 지역사무소가 있는 타운스빌에서 발표했다.
2015년 광산을 폐쇄할 당시에 180명을 해고했다. 현재 140명을 고용했지만 2017년 내에 추가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글렌코어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아직 대규모의 모집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타운스빌 인근에서 차량으로 출퇴근 가능한 근로자가 대상이다.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철도를 부설해야 하는데 철도공사는 지역사무소가 있는 타운스빌에서 발표했다.
2015년 광산을 폐쇄할 당시에 180명을 해고했다. 현재 140명을 고용했지만 2017년 내에 추가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글렌코어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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