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 2017년 5월 석탄·LNG 수출액 $A 25억 달러로 무역흑자 회복
2017년 5월 석탄수출액은 62% 증가한 50억 달러 기록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에 따르면 2017년 5월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액은 $A 25억 달러로 무역흑자를 회복했다. 사이클론 데비(Cyclone Debbie) 이후 석탄과 LNG 등 선적량이 크게 반등했다.
2017년 5월 석탄수출액은 62% 증가해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철강생산에 사용되는 점결탄이 180% 증가했다. LNG수출액은 23% 증가해 4억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참고로 5월 전체 수출액은 32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 수입액은 30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 각각 증가했다.
▲통계청(ABS) 로고
2017년 5월 석탄수출액은 62% 증가해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철강생산에 사용되는 점결탄이 180% 증가했다. LNG수출액은 23% 증가해 4억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참고로 5월 전체 수출액은 32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 수입액은 30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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