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곳곳에서 일손돕기 실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
▲ 백대연 경제기획부장(왼쪽에서 3번째) 및 경제기획부 직원들은 11월5일 강원 춘천시 관내 농가에서 하우스 정비 작업을 지원했다. [출처=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2025년 11월5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 가지·고추 재배 농가를 찾은 백대연 경제기획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하우스 정비 및 제초 작업을 도왔다.
▲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11월4일 경북 문경농협 관내 농가에서 사과 수확 작업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
▲ 민병규 에너지사업부장, 11월4일 충북 단양군 사과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출처=농협경제지주]
11월4일(화)에는 경상북도 문경농협 관내 농가에서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과 직원 30여 명은 사과 수확과 마을 환경정리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한 같은날 민병규 에너지사업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충청북도 단양군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2025년 10월31일(금)에는 한상구 디지털경제부장과 직원 15명이 인천광역시 강화군 관내에 위치한 농가에서 포도밭 비닐 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디지털경제부 직원들은 10월31일 인천 강화 관내 농가에서 포도밭 비닐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출처=농협경제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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