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베트남 통신기업 비에텔(Viettel), 통신그룹 MNTH와 합작해 미얀마의 4번째 통신사업자 출범예정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MNTH는 51%·비에텔은 49%를 출자할 계획
민서연 기자
2016-05-10 오후 1:59:02
베트남 통신기업 비에텔(Viettel)은 통신그룹 MNTH와 합작해 미얀마의 4번째 통신사업자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주주가 미얀마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MNTH는 51% 및 비에텔은 49%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