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베트남 통신기업 비에텔(Viettel), 통신그룹 MNTH와 합작해 미얀마의 4번째 통신사업자 출범예정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MNTH는 51%·비에텔은 49%를 출자할 계획
베트남 통신기업 비에텔(Viettel)은 통신그룹 MNTH와 합작해 미얀마의 4번째 통신사업자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주주가 미얀마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MNTH는 51% 및 비에텔은 49%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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