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베트남 통신회사 비에텔(Viettel), 미얀마 국영통신사 MNTH 및 Star High와 합작해 4번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자 계획
향후 5년간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민서연 기자
2016-10-18 오후 2:05:22
베트남 통신회사 비에텔(Viettel)은 미얀마 국영통신사 MNTH 및 Star High와 합작해 미얀마 4번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출자비율은 비에텔이 49%, Star High 28%, MNTH 23%이다. 2016년 말까지 사업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