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색대기업 바이두, 안후이성(安徽省) 우후시(蕪湖市)와 북경에 전자동운전차량 운영영역 공동 설립 합의
특정 지역 및 특정 공공차량의 자동운전차량만 이용 허용
박재희 기자
2016-05-20 오후 12:13:31
중국 검색대기업 바이두는 안후이성(安徽省) 우후시(蕪湖市)인민정부와 북경에서 전자동운전차량 운영 영역을 공동으로 설립하는 것을 합의했다.

특정 지역에서 특정 공공차량의 자동운잔차량만 이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바이두외 자동운전차량도 진입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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