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세청, 마이크로소프트NZ에 대한 회계감사 이후 의견 불일치
2013년~2017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NZ에 부과된 세금은 총 $NZ 2560만달러로 집계
뉴질랜드 국세청(IRD)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뉴질랜드(Microsoft NZ)의 회계 감사가 끝난 이후 의견이 상충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인 2017년 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NZ의 가격 변환에 대한 회계감사를 실시했다. 대상이 된 기간은 2013년 6월~2015년 6월이다. 이후에 2017년 6월까지 회계감사를 확대했다.
2013년~2017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NZ에 부과된 세금은 총 $NZ 2560만달러로 집계됐다. 동기간 세전이익은 8060만달러가 발생했으며 세율은 31.8%였다. 영업마진률은 매출액 4억8360만달러의 16.7%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NZ는 미국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뉴질랜드 법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질랜드(Microsoft NZ) 로고
지난해인 2017년 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NZ의 가격 변환에 대한 회계감사를 실시했다. 대상이 된 기간은 2013년 6월~2015년 6월이다. 이후에 2017년 6월까지 회계감사를 확대했다.
2013년~2017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NZ에 부과된 세금은 총 $NZ 2560만달러로 집계됐다. 동기간 세전이익은 8060만달러가 발생했으며 세율은 31.8%였다. 영업마진률은 매출액 4억8360만달러의 16.7%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NZ는 미국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뉴질랜드 법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질랜드(Microsoft N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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