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중국 섬유회사 Jiujiu Silk, 우즈베키스탄에 최대 US$ 1억달러 투자 계획
누에고치 및 실크의 생산을 위한 기술도 개발
중국 섬유회사 Jiujiu Silk에 따르면 향후 우즈베키스탄에 최대 US$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당사는 2013년부터 지자흐자유경제구역에서 실크제품을 생산하 고있다.
Jiujiu Silk는 우즈베키스탄과 장쑤성에 산업에 필요한 뽕나무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다. 누에고치 및 실크의 생산을 위한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실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수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향후 투자로 인해 일자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자흐주 위치(출처 : 구글맵)
Jiujiu Silk는 우즈베키스탄과 장쑤성에 산업에 필요한 뽕나무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다. 누에고치 및 실크의 생산을 위한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실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수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향후 투자로 인해 일자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자흐주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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