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맥도날드, 2016년 2월 화재이후 $NZ 4000만달러 투자해 Silverstream소재 맥도날드 매장 수리해 재오픈
75명의 파트타임 및 풀타임 직원이 근무하게 도며 40명은 신규로 채용
글로벌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기업 맥도날드는 2016년 2월 화재 이후 $NZ 4000만달러를 투자해 Silverstream소재 맥도날드 매장을 완전히 수리해 다시 오픈했다.
480평방미터의 매장으로 100여개 좌석, 6만5000달러 상당의 2층 실내 놀이방 시설도 갖췄다. 75명의 파트타임 및 풀타임 직원이 근무하게 도며 40명은 신규로 채용했다.
480평방미터의 매장으로 100여개 좌석, 6만5000달러 상당의 2층 실내 놀이방 시설도 갖췄다. 75명의 파트타임 및 풀타임 직원이 근무하게 도며 40명은 신규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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