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제품회사 비나밀크(Vinamilk), 내년에 연간매출액 $US 30억달러 달성 전망
2300만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유제품 가공공장 설립
베트남 유제품회사인 비나밀크(Vinamilk)의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연간매출액 $US 3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2300만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유제품 가공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연간 19000만리터의 생수, 6400만병의 요거트, 8000만박스의 우유를 생산한다.
하지만 20214년까지인 2단계에서는 생산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계획이다. 연간 우유는 3800만리터, 요거트는 1억9200만병을 생산해 캄보디아 국민 전체를 상대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에 2300만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유제품 가공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연간 19000만리터의 생수, 6400만병의 요거트, 8000만박스의 우유를 생산한다.
하지만 20214년까지인 2단계에서는 생산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계획이다. 연간 우유는 3800만리터, 요거트는 1억9200만병을 생산해 캄보디아 국민 전체를 상대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