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닌투언성 인민위원회, 성내 최초의 풍력 발전소 착공식 개최
3조9650억 동 투자해 총출력 90MW 규모의 풍력 터빈 45기 설치
베트남 닌투언성 인민위원회는 성내 최초의 풍력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조9650억 동을 투자해 총출력 90MW 규모의 풍력 터빈 4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건설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에서는 1조5580억동을 투자해 총출력 34MW의 풍력 터빈 17기를 설치한다. 다음 2기에서는 2조4070억 동을 투자해 총출력 56MW의 풍력 터빈 28기를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1기는 2017년 4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국가 전력망에 연결되면 전국의 전력공급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풍력발전기 터빈(출처 : Wikipedia)
건설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에서는 1조5580억동을 투자해 총출력 34MW의 풍력 터빈 17기를 설치한다. 다음 2기에서는 2조4070억 동을 투자해 총출력 56MW의 풍력 터빈 28기를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1기는 2017년 4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국가 전력망에 연결되면 전국의 전력공급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풍력발전기 터빈(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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